롯데 소유주 일가로는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영자(74) 씨가 법정에 나서 눈물을 흘렸다.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명목으로 80억 원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신 이사장은 9월 열리는 다음 준비 기일에서 혐의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검찰이 롯데면세점 금품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재판에 넘겼다. 수사가 시작된 이후 롯데 소유주 일가로서는 첫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혐의로 신 이사장을 구속 기소했다. 신 이사장의 배임수재 혐의액인 35억원에 대해서
대우조선해양 부실 비리의 핵심인물인 남상태(66) 전 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18일 배임수재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남 전 사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재임 기간인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임원으로서의 의무를 져버리고 20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와 회삿돈 4억 7000여만 원을 빼돌
MBC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에 출연해 건축가로 유명세를 탄 이창하 씨가 검찰에 소환됐다. 남상태 대우조선 전 사장의 재임기간 선상호텔 사업과 서울 당산동 사옥매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남상태(66·구속) 전 사장의 최측근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롯데면세점 입점에 힘을 써주는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 외에도 가족 앞으로 수십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가 추가로 포착됐다.
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지난 1일 신 이사장을 16시간 넘게 조사하면서 횡령혐의를 함께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검찰에 출석했다.
조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신 이사장에게 배임수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2013년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면세점 입점 및 기존 매장 재배치 청탁과 함께 10억 원 이상의 자금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7월 1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신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면세점 입점 및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영진(58) 전 KT&G 사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23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민 전 사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회사 직원 이모씨가 민 전 사장 취임 전에 4000만원을 건넨 혐의에 대해 진술의 신빙성이 없고 증거도 부족
롯데그룹 비리 의혹 전반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영자 (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혐의 적용을 고심하고 있다.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면세점 입점 로비에 연루돼 먼저 수사 선상에 오른 신 이사장의 신병이 확보된다면 롯데그룹 전반에 대한 수사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신
롯데의 '투명한 롯데그룹' 만들기가 또 다시 비리 스캔들로 발목이 잡혔다. 대표까지 무더기로 연루된 최악의 납품 비리 스캔들을 일으킨 롯데홈쇼핑에 이어 이번 비리의 주인공은 롯데닷컴이다. 롯데홈쇼핑 비리 스캔들이 터진 이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그룹 차원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지만 헛수고였다.
서울중앙지검 형
공금을 빼돌려 도박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는 수영연맹 간부들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판사는 19일 횡령 및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대한수영연맹 시설 이사 이모씨, 강원도청 수영지도사 홍모씨와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수집된 증거자료와 수사내용을 봤을 때 구속의
금품선거로 회장 자리에 오른 뒤 인사청탁 명목으로 5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조남풍(77) 재향군인회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1부(부장검사 조종태)는 업무방해와 배임수재 혐의로 조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3~4월경 자신의 향군회장 선거 관련해 서울지역 대의원 19명에게 1인당 500
매일유업은 7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 전 직원 2명의 경우 개인비리차원(배임수재 혐의)으로 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는 전(前) 경영진인 김정석 전 부회장(2010년 3월 ~ 2011년 7월 당사 부회장으로 재직)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는 당사와는 관계없는 자
포스코 비리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의 불구속 기소를 끝으로 8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다만 검찰은 "현직 국회의원의 포스코 ‘기획법인’과 관련된 의혹은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며 추가 수사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정 전 회장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검
서울 남산타워호텔 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 시행사로부터 사업비 집행과 관련한 청탁을 들어준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쌍용건설 전 대표이사 등 2명이 1심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김창현 판사는 22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전 쌍용건설 사장 김모씨에게 징역 1년6월과 추징금 2억원을, 전 쌍용건설 부장 박모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3
◆ 미국 금리 동결…옐런 "경제전망 불확실, 10월 인상도 가능"
미국이 다시 한 번 '제로금리'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열려있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7일(이하 현지시간)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가진 뒤 발표한
KT&G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김석우 부장검사)는 지난 달 13일 수사관 십 수명을 투입해 담뱃갑 제조업체 S사와 팁페이퍼(필터와 담뱃잎을 결합하는 종이) 제조업체 U사와 J사 등 납품업체 3곳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검찰은 이들 업체에서 KT&G와 거래내역 관련 서류,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다. 검찰은
13일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장화식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가 검찰 구형량을 모른 채 선고공판에 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 결과 검찰은 지난달 21일 서면을 통해 장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8억원을 구형했고, 장 전 대표의 부인 이모씨에 따르면 장 전 대표 측은 구형량을 모르고 있었다.
검찰 구형과 관련해 형사소송법 303조는 '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로부터 8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화식(52)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장준현 부장판사)는 13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 전 대표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과 함께 추징금 8억원을 선고했다.
배임증재 혐의로 함께 기소된 유회원(64) 전 론스타코리
학교법인 대성학원이 교사 채용 대가로 최대 2억2000만원까지 금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성학원 교사 채용 비리를 수사해 온 대전지검 특수부는 5일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금품을 주고 채용된 혐의(배임증재 등)를 받는 교사와 금품 거래에 개입한 혐의(배임수재)를 받는 브로커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교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