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과 한국철강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원산지표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산 형강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1개 위반업체, 1259억원 규모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형강은 건축물의 기둥·보 등에 사용되는 철강 제품으로 대외무역법령에 따라 현품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세관 측은 검사결과 중국산 H형강·앵글(ㄱ형강)·잔넬(ㄷ
지난해 미국 광우병 발생 영향으로 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해 원산지 표시대상업소 34만8000 개소 중 4642개소가 원산지 표시의무를 위반해 적발됐다고 4일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거짓표시가 2731개소로 58.8%, 미표시가 1911개소로 41.2%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지난 11월말 현재 원산지를 속인 629개 업체(약 8380억원 상당)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업체 수는 큰 변동이 없지만, 금액기준으로는 무려 180% 증가한 것이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미표시 및 표시방법위반이 72%로 가장 많았고, 이어 허위·오인표시 및 손상변경 등 적극적 위반행위도 28%에 달
서울시는 체인 형태의 정육점과 정육식당 4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16건(위반율 35.5%)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으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보관과 원산지와 등급·부위 등 표시사항 준수여부, 거래내역서 보관여부, 판매장 위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반사항으로는
소형의약품의 바코드 표시율이 98%로 전년도 대비 16.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012년도 하반기 의약품 바코드 표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하반기 조사는 6개 기관(의약품 도매업체 4개소, 요양기관 2개소)의 협조를 받아 총 199개 제조·수입사의 3349품목에 대해
서울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중국산 식품을 국내산 식품으로 표시된 포대에 바꿔 담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을 오는 30일까지 집중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도매 김장시장을 개설하는 도매시장을 비롯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관련업체 등이다.
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민관합동점검반 27개 반을 편성하고 총 81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강화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젓갈류와 천일염 등 주요 김장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오는 7일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조사공무원, 특별사법경찰관, 원산지명예감시원 등 1500여명이 투입돼 오는 3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김장용
서울시가 일요일 의무휴업을 지키지 않은 미국계 유통업체 코스코에 지난 14일 2차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일부 매장은 영업정지를 시키는 등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닷새만에 다시 집중점검에 나섰다. 1차 때보다 인원을 늘려 57명이 투입, 오전 11시부터 코스트코 양평과 양재, 상봉점 등 3개 지점에 대해 소방과 건축, 식품 등 7개 분
서울시가 14일 의무휴업제를 또 어기고 영업을 강행한 미국계 대형유통업체 코스트코에 대해 2차 집중 점검을 벌여 5개 분야 1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적발된 시내 코스트코 3곳의 점포별 불법행위는 영등포점이 1건, 중랑점 2건, 서초점 11건이었다.
분야별로는 △유도등 전원 불량 등 소방 3건 △식육보존 기준 위반 등 식품 3건 △재
서울시가 미국계 대형유통업체 코스트코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시가 이 같은 행보에 나선 배경으로는 지난달 의무휴무일을 지키지 않고 배짱영업에 나선 것에 대한 길들이기 차원으로 해석된다.
시는 10일 오전 국내 본점인 영등포구 양평점을 비롯해 서초구 양재점과 중랑구 상봉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와 자치구 13명을 1개조로 해 3개 단
의무수입물량(MMA) 쌀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팔리거나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고 판매되는 등 불법유통되는 사례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과 윤명희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MMA 수입쌀(밥쌀용) 불법유통 적발건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MMA 밥쌀용 쌀의 불법유통 적발건수는 2010년 18건에서 지난해
국립종자원은 불법·불량종자로 인한 농업인과 신품종 육종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채소종자와 버섯종균에 대한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오는 10월까지 종자 생산업체, 종자판매상, 취급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기간 민원이나 제보에 의한 조사도 함꼐 시행된다.
채소종자의 경우 품질 미표시 여부, 발아보증시한 경과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나왔습니다. 거래 내역서 좀 보여 주세요.”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닭고기 판매장. 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 단속반이 A 닭고기 유통업체를 급습했다.
유통업체 공터에는 브라질산 닭고기 포장박스 100여 개가 방금 도착한 듯 냉기를 뿜으며 냉동고 입고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단속에 나선 품관원 기동단속반은 모두 3명, 이들은
서울시는 지난 6월 민관합동으로 아이스크림·유음료 등 유제품 제조업체 18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해 5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폐업신고 불이행 2곳, 자가품질검사 불이행 1건, 표시사항 미표시 1건, 종사자 위생교육 불이행 1곳 등이다.
시는 또 대형 유통업체 및 제조가공업소에서 판매 중인 유가공품 113건을 수거, 검사해 2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이 이뤄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축산물 가공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원산지단속 특별사법경찰 250명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3000여명이
서울시가 여름 휴가철 수요가 증가하는 삼겹살 등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관리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오는 3~4일까지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관합동으로 삼겹살, 보쌈, 족발 등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여부와 표시방법 등 적정여부를 중점
관세청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상태로 수입·유통되던 120억원 상당의 고무 블랑켓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세청은 수입산 인쇄용 고무 블랑켓을 원산지 표시없이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지난 5월 블랑켓 수입업체와 가공업체를 상대로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상태로 수입·유통하는 등 표시규정을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7~18일까지 시내 대형 축산물 도매시장인 마장동 등 3개 지역내 축산물판매업소, 대형음식점, 마트 등 총 301개소에 대해 수입쇠고기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12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등의 원산지 둔갑행위로 인한 서울 시민들의 소비자 불안 심리를 해소하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지난 4월부터 33일간 중간재(부속품 등)와 원산지표시 면제물품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71개 업체, 약 620억원에 해당하는 표시 위반품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면제물품이란 제조공정 투입물품과 하자보수용 물품, 연구개발용품 등 15개 면제사유에 해당하는 수입물품을 말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전국 32개
국립종자원이 불량종자 등을 판매해 종자산업법을 위한반 38개 업체를 적발하고 이 중 19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를 취했다고 22일 밝혔다.
법 위반 사례는 무보증 17건,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2건, 보증관련 검사서류 미보관 2건, 품질 미표시 3건, 가격 미표시 14건 등이다.
종자유통조사는 3월 12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종자업 등록업체와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