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피해자 '유민아빠' 김영오 씨가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세월호 진실을 꼭 밝혀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오 씨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호 7시간의 봉인을 해제하고 세월호의 진실을 꼭 밝혀 주십시오"라며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이 없는 세상, 모든 국민의 생명이
제19대 대통령 선거로 하루 중단됐던 세월호 선내 수색이 재개된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0일 4층 단원고 여학생 객실에 대해 첫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습본부는 객실 수색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6곳(98㎡)을 천공(구멍 뚫기)하기로 하고 2개 구멍(40㎡)을 이미 뚫은 상황이다.
수습본부 측은 구멍을 모두 뚫고 지장물 제거와 안전장치
사전투표 둘째 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 각 당 대선주자들은 지역으로 향해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과 부산 중구 광복 중앙로에서 각각 지지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너와 나, 우리는 친구-장애아
단원고 여학생 객실이 있던 세월호 4층으로 진입하기 위한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이 마무리 단계다.
4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선미 4층 여학생 객실 바로 윗부분인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을 92%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전체 440㎡ 중 405㎡를 절단했다. 찌그러짐이 더 심하고 물체가 많이 쌓인 좌현(바닥) 부분을 절단하는데 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SBS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 의혹 조사’ 보도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또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SBS와 통화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목포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파견돼 언론지원 업무를 맡고 있던 7급 직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이 SBS의 '차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3일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과 관련해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을 찾은 문 후보의 동영상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SBS 세월호 인양 관련 가짜뉴스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가 뒤늦게 인양되는데 문 후보가 관련됐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전해
SBS는 3일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라는 전날 보도와 관련해 보도본부장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SBS 8 뉴스’의 앵커인 김성준 보도본부장은 이날 사과문에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세월호 인양에 미온적이었다는 의혹과, 탄핵 이후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적극적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3일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문 후보를 의식해 인위적으로 세월호 인양을 늦췄다는 전날 SBS보도와 관련해 국민의당이 집중 공세를 펴는 데 대해 “짜맞추기식 정치 공작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문 후보 측 수석대변인인 홍익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연일 지지율이 떨어지는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에게
세월호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나왔다.
27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부분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 박영인군의 교복 상의 1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에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침로기록장치를 확보하기 위해 조타식 수색을 이날 재개했다.
침로기록장치는 선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행정자치부ㆍ법무부 등 관계부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불법ㆍ부정행위에 엄정히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SNS 등을 이용한 흑색선전이 증가하는 등 선거운동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故) 백승현 군의 유품이 1103일 만에 엄마의 품으로 돌아왔다.
자원봉사자 임영호 씨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103일 만인 어제 엄마 품에 돌아온 외동아들 승현이의 캐리어와 지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승현 군이 2014년 수학여행을 떠났을 당시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 5만 원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21일 선내 수색의 장기화 우려로 선체 일부를 절개하자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구에 대해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 신항만 취재지원센터 브리핑에서 "미수습자 가족이 A 데크 벽을 대폭 절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안전에)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절개하면 배가
“오늘은 세월호 3주기입니다. 10초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추모의 감정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5만 관객의 환호가 일순간 멈췄다.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Yellow’ 연주 도중 세월호 사망자와 미수습자에 대한 추모를 제안했다. 노란 리본이 무대 앞 3개의 전광판에 나타났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선체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에서 "3년 전 비극적인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후 3주기를 맞은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 3년간 2900만 건의 트윗 추모글이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2014년 4월 16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3년간 '세월호'를 언급한 대화량이 총 2900만 건에 달했다.
이 중 절반을 넘는 1500만 건은 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출판업계에도 추모 바람이 불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3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고, 미수습자 9명 역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비록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90일 만에 뭍으로 올라왔으나 여전히 세월호 참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출판업계는 이런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침몰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권재근 님 그리고 혁규야. 푸른 잎사귀보다 더 푸른 너희가 아직 그곳에서 꽃이 되었다는 사실을 나는 믿지 못하겠다. 수학여행을 가다 다시 돌아오지 못한 너희에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아무 것도 해준 것이 없다. 검은 바다 속에서 애타게 어른들을 찾았을 너희에게 우리 어른들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이해 희생자를 기리고, 철저한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조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했던 마무리 촛불집회 이후 3주 만이다.
이날 본집회는
세월호 3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 및 철저한 선체조사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촛불집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매 주말 열렸던 촛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상임위원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상임위원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창준 변호사, 부위원장을 맡은 김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예교수, 권영빈 변호사 등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들과 환담을 갖고 어려운 직책을 맡아준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