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주기 맞아 돌아온 촛불집회…“오늘, 노란 풍선을 날려요”

입력 2017-04-1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세월호 3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 및 철저한 선체조사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촛불집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매 주말 열렸던 촛불집회가 공식 마무리 된 뒤 지난달 25일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집회다.

이날 행사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 등이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그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또 참가자 모두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노래 ‘잊지 않을게’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제창한 후, 세월호 희생자들의 숫자인 304명의 시민들이 노란색 전등을 밝히고 풍선을 날리는 등의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번 촛불집회에는 신경림 시인과 가수 권진원, 이승환, 한영애 등의 공연도 예정돼 있으며 박원순 서울 시장도 참석해 발언한다.

한편 촛불집회가 열리기에 앞서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의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44,000
    • -0.24%
    • 이더리움
    • 3,382,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1.82%
    • 리플
    • 1,850
    • +0.11%
    • 솔라나
    • 144,400
    • -0.55%
    • 에이다
    • 317
    • -0.63%
    • 트론
    • 449
    • +0.67%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1.23%
    • 체인링크
    • 17,480
    • +0%
    • 샌드박스
    • 77.89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