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스 그룹’은 현재 쇼핑몰 47개, 백화점 49개, 슈퍼마켓 130개, 편의점 및 전문점 30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1차로 2020년까지 필리핀 내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 등 쇼핑시설에 '노브랜드'와 '센텐스'의 전문점 매장을 50개점(각 25개점)까지 여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에 따라 이마트의 해외 프랜차이즈사업 영역은 중앙아시아(몽골 이마트 2개점)와...
그룹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총 3300여 곳에서 판매될 정도로 푸른밤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 같은 변화는 그룹 외 일반 채널 판매 비중 수치에서도 나타나는데,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을 제외한 일반 채널 판매 비중이 출시 초기 8%에서 현재 45%를 넘을 정도로 높아졌다. 푸른밤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신세계그룹...
특히 제주지역에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현재 제주지역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총 3300여 곳에서 판매될 정도로 푸른밤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또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을 제외한 일반 채널 판매 비중이 출시 초기 8%에서 현재 45%를 넘었다.
오는 22일에는 푸른밤 2만4000병을 몽골에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말 첫...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GF리테일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몽골 1호 매장인 CU샹그리아점 등 총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몽골 유통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2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이날 오후 CU샹그리아점이 있는 샹그리아 호텔에서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 프리미엄 그룹의...
지역 대리상을 거쳐 주요 편의점, 마트 등 가정 채널은 물론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주점, 음식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몽골은 드라마, 가요 등 문화 한류 덕분에 한국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시장인 만큼, 롯데주류는 기존 한국 맥주들과는 달리 깊고 풍부한 맛으로 차별화된 ‘클라우드’를 통해 현지 시장을 빠르게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 바람은 편의점업계에도 불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4월 몽골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몽골 시장 진출을 알렸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몽골은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외모만큼이나 비슷한 문화를 갖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성공적인 해외 운영 노하우를...
CU와 계약을 맺은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몽골 최대 규모 광산·풍력 발전 프로젝트 기업인 프리미엄그룹의 유통 전문 회사로, 2015년 몽골 최초로 편의점을 선보이며 유통업에 진출했다. 몽골은 전체 인구 가운데 35세 미만 청년층이 약 65%를 차지하는 등 편의점 사업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시장이다.
이에 앞서 BGF리테일은 작년 11월 이란에 1호 매장을...
간볼드 친저릭 센트럴 익스프레스 사장은 "몽골은 아직 편의점 시장이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며 "씨유의 전문적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해 수년 내에 몽골 편의점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몽골은 한류 영향으로 한국 선호도가 높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이마트24의 경우 지난 6월 무인 편의점을 선보인 후 4개의 직영점을 무인 편의점으로 운영하며 수익성 증대를 꾀했다.
②중국의 사드 보복 장기화 및 유통업계 탈중국화
지난 3월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으로 중국에 진출한 유통·제조업체들은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됐다. 특히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강도 높은 보복을 이어갔다.
중국은...
최근에는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티몬, 11번가, G마켓, 알라딘, T스토어, 인터파크, 교보문고, 넥슨 등 다수의 온라인 결제 가맹점과도 제휴돼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인증 절차 없이 즉시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해 10대 청소년, 대학생, 외국인 등...
단, 메르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몽골산 쌍봉낙타는 관람할 수 있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낙타 체험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이거 점점 심각해지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돌아다니기 무섭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동네 약국, 편의점서 마스크 품절이던데" "메르스...
현재 편의점 CU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말리커피는 전설적인 레게 가수인 밥 말리의 나눔과 평화·평등사상을 이어가기 위해 아들 로한 말리가 만든 브랜드로 지난해 9월에 1호점을 론칭했다. 현재 강남역에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동성로에 가맹 1호점을 오픈한 뒤 가맹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공식적인 협찬은 아니지만 ‘무한도전’에 노출되며...
이에 약국이나 마트 편의점에서 반드시 제품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이나 '황사마스크' 란 표시가 된 황사마스크를 구입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황사마스크는 세탁할 경우 마스크 내에 있는 필터가 물리적으로 손상되거나 기능이 손상되어 황사 성분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세탁해서는 황사 방지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착용 후 마스크 겉면을...
약국이나 마트·편의점에서 황사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제품 용기 또는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 마스크'란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황사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 화장을 염려해 마스크 안쪽에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면 밀착력이 감소되...
지난 9월부터 GS25 편의점 상품을 카카오톡에 공급하며 매출 상승 효과를 보고 있는 옴니텔은 이번 추가 공급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옴니텔 관계자는 28일 “이번주에 1개 브랜드, 다음달에 2개 브랜드 등 연내 3개 이상의 리테일 및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계약을 맺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모바일 쿠폰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반김은 1999년 일본 최대 편의점인 훼미리마트·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최대 슈퍼체인인 이토요카도와 이온에서 판매되고 있다.
동원F&B는 양반김의 현지화를 위해 새로운 맛을 개발하고 참기름과 소금의 비율을 조정하는 등 제품의 현지화 전략에 주력했다. 이를 통한 성공을 바탕으로 동원F&B는 양반김의 수출지역을 러시아를 비롯해 태국·몽골·베트남...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켜왔다.
또한 외환은행은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입국하는 국가의 대표적인 은행과 자금결제용 계좌를 개설해 외국인근로자들이 해당국에 보유하고 있던 은행계좌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몽골의 6개 은행, 캄보디아 4개, 카자흐스탄 3개, 우즈벡 3개, 방글라데시 2개 및 베트남, 스리랑카, 파키스탄 은행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