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롯데자산개발 대표로 선임된 이 부사장은 롯데월드몰 구성의 첫 그림부터 마지막까지 완성한 쇼핑몰 관련 전문가로서, 지금은 해외 복합단지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롯데지알에스는 남익우 롯데지주 가치경영1팀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남 대표이사 내정자는 롯데지알에스의 마케팅, 영업 및...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성금융인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7 대한민국 여성금융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쓴 금융회사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조직과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도록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총 2개의 금융회사와 개인이...
롯데백화점 평창 라이선스팀의 이번 경험은 대한민국 올림픽의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평창 라이선스팀 총괄 김재열 팀장은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팀원이 1년간 최선을 다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 연구, 개발, 제작 및 마케팅까지 전 단계에 걸쳐 노력한 만큼 전세계인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남기고 싶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까이롤 딴중 CT그룹 회장, 프랜키 위자야 스마트프렌 회장, 사따 헤라간디 자카르타 자산관리 공사...
롯데자산개발이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사업 시장에 진출한다.
2일 롯데자산개발은 인도네시아 대형 국영건설사인 ‘인도네시아 주택공사(PT PP, 이하 인니주택공사)’와 ‘인도네시아 부동산 복합개발 공동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부동산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26일 인도네시아...
◇여행 대표주 롯데관광개발 급등 =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200억 원 이상 종목 중, 전주 대비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롯데관광개발(31.45%)이다. 호텔·레저 서비스업체인 롯데관광개발은 26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이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에 한국 여행상품 소개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27일 하루새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최근...
기타자산손상 등 손상차손 5577억 원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백화점은 3분기 영업이익이 57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 줄었다. 국내에서 770억 원 흑자를 냈지만 사드 영향으로 해외에서 200억 원 적자가 발생했다. 매출은 1조9020억 원으로 3.6% 감소했다. 이에 롯데쇼핑은 국내에서 신규 콘텐츠개발과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연내 완공되는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이전으로 인한 시그니쳐타워의 빈 사무실은 한화증권과 롯데자산개발이 사용할 예정이다.
당초 업계는 주요 도심권 오피스 공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대기업 계열사의 이전 수요가 이처럼 빈 면적을 흡수하면서 공실이 감소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관계자는 “하나은행의 이전으로 그랑서울...
문 대통령은 또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취임 후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 한국과 주변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군의 최첨단 무기 획득과 개발에도 동의했는데 핵 추진 잠수함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앞서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금융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한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콘퍼런스’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그 어느 행사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개회사에서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늘 가장 주장하고 싶은 것은 여성을 살리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여성경제활동참여율(51.8%, 2015년 통계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 내 여성임원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20.5%)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유리천장 지수(영국 이코노미스트 2016)에서도 4년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막는 성 차별적 제도와 관행 개선이 시급하다는...
IBK자산운용(15억 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18일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북핵 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한 것은 제주도 핵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는 것이 롯데관광개발 측 설명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Let’s Play, Blue Paradise)’는 푸른 바다에서 솟아난 신비로운 도시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냈다. 건물 사이로 무성하게 우거진 수풀과 그 안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동물들이 형상화 됐다.
롯데자산개발 조고운이 디자인팀장은 “롯데월드몰은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을 접목해 체험형 V.I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 간담회 둘째날에는 자산 순위 홀수 그룹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7명이 참석한다. KT가 지난달 방미 경제인단에 빠지면서 대통령과 만남에서 황창규 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이 자리를...
롯데자산개발 운영부문장인 이상근 상무는 “앞으로 다른 점포에서도 추억과 동심을 어루만지는 매장을 많이 도입해 취미생활과 쇼핑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하비테인먼트(Hobby+Entertainment) 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9월 3일까지 화끈한 여름 축제 ‘섬머 워터 펀’을 개최한다.
‘물 맞는 재미’란 역발상을 통해 시원한 여름...
롯데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 가댓 ‘구글X’ 신사업개발 총괄책임자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포럼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 등 사장단 32명을 비롯한 그룹 임원 295명이 참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강연 후 모 가댓 총괄책임자와 따로 면담을 진행했다. 신...
유형자산 양수 결정
△에스텍파마, 3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지
△테스,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테스, 삼성전자와 167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1127억 규모 공급계약
△에이디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와 39억 규모 개발 위탁 계약
△엘오티베큠,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장비 공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