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에 드리운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당장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도 부담 요인이다.
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상장 리츠 21개 가운데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를 제외한 17곳
NH투자증권은 30일 롯데리츠에 대해 조달 비용 상승에 따른 중장기 배당가능이익 감소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300원에서 5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7월에 담보 회사채 1700억 원, 10월에 담보 대출 4780억 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진행했다"며 "내년 1월에는 전자단기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롯데리츠에 대해 전체 이자발생부채 잔액의 40% 이상이 변동금리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200원에서 5200원으로 27.8% 하향 조정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리츠의 DPS는 2023년을 저점으로 2023년부터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며 "IPO 참여 주주의 주당 평균 보유 단가 5100원
고금리 시대를 만난 리츠(부동산투자신탁·REITs) 수익률이 이달 들어서만 17% 넘게 빠지면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PF대출 부실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일부 리츠는 단기 대출로 사실상 ‘채권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 국내 상장 리츠 21개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1
인플레이션 시기 ‘방어주’의 대표 격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달 △ESR켄달스퀘어리츠 –34.55% △NH올원리츠 –31.72% △롯데리츠 –26.84% △디앤디플랫폼리츠 –26.24% △마스턴프리미어리츠 –23.15% 등의 리츠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레고랜드 여파로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리츠 관련 주들이 무더기 신저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NH올원리츠는 전 거래일보다 70원(-2.37%) 하락한 2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올원리츠는 지난해 11월 최고가(5540원)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 48.01% 하락했다.
같은 시각 신한알파리츠(
인플레이션 피난처로 부동산 간접 투자 상품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찾은 투자자들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불안정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찾아 나섰지만 부동산 시장이 시들해지자 하락세가 깊어지면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커플링(동조화) 경향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프라임오피스에 투자하는 ‘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의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는 호주계 부동산 투자업체인 인마크 글로벌(INMARK Global)이 설립한 국내 법인 ‘인마크리츠운용’의 첫 상장 리츠다.
이번 주관사 선정에는 한국투자증권의 다양한 국내외 리츠 상장 주관
인플레이션 시기 대체 투자처로 관심을 모았던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의 힘이 빠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관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리츠는 지난 한 달간 -12.3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케이탑리츠와 코람코에너지리츠도 각각 -10.93%, -8.47% 내리며 코스피 수익률(-0.59%)을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상장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신탁회사)에 투자하는 ‘ARIRANG Fn K리츠’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 리츠 지수로, 구성 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총 보수는 연 0.25%다.
리츠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2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KRX 리츠 TOP 10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리츠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유동시가총액으로 가중해 산출한 지수다. 유동시가총액은 유동주식비율을 시가총액에 반영하여 비중을 결정한다. 단, 개별종목 비중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투자회사(리츠ㆍREITs) 종목으로 구성된 'KRX 리츠 TOP 10 지수'와 해당 지수의 전략형 지수인 'KRX 리츠 TOP 10 레버리지 지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KRX 리츠 TOP 10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리츠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유동시가총액으로 가중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가 하락장에 강세를 보이며 나 홀로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1월 28일 장중 최저가인 5735원 기록 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이날 종가 기준으로 6270원을 기록, 저점 대비 9.33% 상승했다.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에는 연초 이후 600
11일 삼성증권은 SK리츠에 대해 업계 최초로 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8.52% 높은 7000원으로 제시했다.
SK리츠는 지난 10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ICR) 신용평가 등급 AA-(등급전망 ‘안정적’)을 획득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간 상장리츠 중 가장 우량한 신용등급을
코로나 19 팬데믹 3년째에 접어들면서 유통업계는 그 어느 업계보다 숨가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불러온 소비패턴 변화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뒤엉킨 경쟁을 촉발해 치열한 시장 선점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규모 인수합병(M&A), 타 업종과의 합종연횡 등이 잇따르면서 기존 구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가 대안 투자처로 떠올랐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시작된 금리 상승이 리츠의 성장세를 가로막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23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리츠는 지난해보다 34개 늘어난 316개로 집계됐다. 리츠의 총자산(AUM) 합계는 72조100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롯데리츠에 대해 금리 상승기에도 6% 이상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롯데리츠의 2차 자산 편입이 마무리됐다. 12월 15일에 취득해 임대차 계약을 개시한 2차 자산은 롯데마트 경기 양평점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자산 편입 후 주당배당금 희석은 없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