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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 헌재로'...중기인 305명, 헌법소원 심판 청구 "사업주 징역 처벌 부당"
    2024-04-01 14:03
  • “어린 변호사가 뭘 안다고”…모욕‧협박 당하는 ‘극한직업’ 변호사 [서초동MSG]
    2024-04-01 06:00
  • 미래에셋생명, 주총 안건 모두 의결…황문규 상무 각자대표 선임
    2024-03-28 15:25
  • 바른, 中 중성청태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2024-03-25 17:10
  • [이법저법] 감당할 수 없는 채무, 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2024-03-23 08:00
  • [종합] 檢, ‘50억 클럽’ 권순일 압수수색…‘재판거래 의혹’도 수사
    2024-03-21 16:07
  • 윤성찬 한의협 회장 당선인 “한의계 말살 목적 의협 한특위 해체하라”
    2024-03-21 15:06
  • 이선균 몰고간 '수사정보 유출'...변협 "경찰상부 연루가능성, 검찰이 수사해야"
    2024-03-19 15:46
  • "의사 관두고 용접 배워" 발언에 후폭풍…용접 협회 "용접 우습게 생각하나"
    2024-03-17 15:46
  • “이선균 사망, 이대로 둘 것인가”…대한변협, 사법인권침해조사발표회
    2024-03-15 08:55
  • [로펌 人사이트] “‘해외 법률+자문 강화’…바른 투 트랙 성장전략”
    2024-03-15 06:00
  • 전공의 ‘개인적 사직’, 본질은 파업…업무개시 명령 ILO 협약 위반 아냐
    2024-03-14 16:29
  • 송영길, 옥중 출마...손혜원‧변희재‧최대집 등 소나무당 합류
    2024-03-11 17:17
  • [이법저법] 국내 굴지의 손해보험사, 자동차 정비업체에 갑질?
    2024-03-09 08:00
  • [여의도 4PM] 전 의협 상근부회장 "의대증원은 의료 영리화를 위한 수단"
    2024-03-05 16:23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확대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하려면
    2024-03-03 10:45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민주 전수미, 서대문갑 청년전략경선 출마…"변화 디딤돌 되겠다"
    2024-02-28 19:37
  • 전공의 이탈 일주일…홍준표 “의대 증원 순차적으로 타협했으면”
    2024-02-27 16:59
  • 직업윤리 망각한 '불량 변호사들'…4년간 징계 총 316건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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