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GS그룹의 78개 계열사 중 19곳(24.4%)가 부실위험 기업에 속했다. 다만 자본잠식 기업 대부분은 코스모 계열의 방계였고 주력 계열사 중에서는 GS건설만 부채비율(263%)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CJ(15곳·22%), 롯데(14곳·22%), 효성(14곳·34%), 코오롱(12곳·34%), 태영(12곳·32%), SK(11곳·14%), 한화(11곳·26%), 대성(10곳·14%) 순이었다.
반대로...
2014-06-2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