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각 사업 회사들이 전문분야에서 압도적인...
LG전자 ESS는 250kW(킬로와트)급 전력변환장치(PCS), 전력관리시스템(PMS), 756kWh급 배터리, 냉난방기, 소화설비,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고 전력계통에 운반하는 수배전반 등이 패키지에 포함돼 설치가 간편하다.
주행거리가 400㎞ 수준인 전기자동차를 동시에 약 10대 완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다.
LG전자는 PCS에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시켰다....
또 냉난방 성능 제고를 위해 고효율 전동 압축기 기술, 탑승자의 열쾌적성 극대화를 위한 근접 공조 기술 개발에 R&D 자금을 지원한다.
대형 수소 상용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료전지 스택 내구성 확보 기술, 수소전기차용 대형 수소저장용기 성능 향상 및 가격저감 기술, 수소 저장시스템용 고압 대유량 요소 부품 기술, 수소 충전시간 단축 기술도 지원할...
LG전자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창원에서 생산하는 냉난방 공조 관련 전 제품에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해외에서 생산하는 일부 벽걸이 에어컨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정용 에어컨, 상업용 에어컨, 환기시스템 등 냉난방 공조제품을 국내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2006년부터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난방과 냉방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됨으로써 귀뚜라미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냉난방 공조 전문기업임을 다시금 입증하게 됐다”며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에 매진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앱 ‘MyDS’의 E-텐스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 △예약 충전 △원격 냉난방 공조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E-텐스는 쏘시크(So Chic)와 그랜드시크(Grand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9월 중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800만 원에서 5300만 원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사전계약 후 10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LG전자가 미국에서 상업용부터 주거용에 이르는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3회 연속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Performance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을 한 번 받으려면 협회가 각 제품군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모든 제품이 최근 기준 3개년 동안 계속해서 1차 성능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즉...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더 쾌적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뉴 푸조 e-208은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냉난방, 공조, 엘리베이터, 보안, 조명 등 빌딩 내 모든 설비를 건물 구조에 맞게 설계해 최대한 낮은 전력으로 높은 효율을 끌어내는 관리 체계를 뜻한다.
강 회장은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오텍그룹 만의 ‘30ㆍ30ㆍ30 전략’을 완수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0ㆍ30ㆍ30 전략은 매년 30% 신상품을 개발 출시하고, 매년 30%의 조직...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 그룹은 가정용 제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원자력 발전소, 반도체 생산시설, 대형 멀티플렉스 등에서 활용하는 산업용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공급해 왔다”며 “이미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성능을 인정받은 만큼 가정용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특히, 원룸, 소형 오피스텔, 세컨드 룸과 같이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장소, 벽 타공이나 배관 연결이 어려운 장소, 부분 냉난방이 필요한 장소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매년 여름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구매하고도 설치 기사를 기다려야 했던 소비자의 불편도 덜 수 있다.
비교적 가격 접근이 쉽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캐리어와 귀뚜라미의 창문형 에어컨...
특히 공장 내 냉난방, 환기 등 공조 시스템이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건물관리시스템(BMS)과 제품 입고부터 출하까지 과정을 자동 제어하며 품질을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 도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성은 대폭 개선했다.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춘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공장을...
실외기 1대에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원활한 냉난방이 가능하다.
호텔에서 많이 사용되는 피택(PTAC, Packaged Terminal Air Conditioners)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이며 내구성이 좋다.
LG전자는 북미 공조시장에서 11년 연속 성장세에 있으며 지난해 매출도 5년 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진료와 검체 채취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컨테이너 △검체 채취 전용 컨테이너 등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음압뿐 아니라 냉난방도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우정바이오 관계자는 “BSL3(생물안전성 3등급) 시설의 생물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생물안전관리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음압컨테이너 전문 시공업체는 우정바이오가 국내에서 유일해 현재 경기도...
대성쎌틱에너시스가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개최한 러시아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0’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33개국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아쿠아썸 전시회는 유럽 각국의 난방 관련 대기업들의 참가 비율이 높은 러시아 시장 최대 전시회로...
집닥은 주방, 욕실, 거실, 베란다 등 세분화해 공간별 제품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규 페이지와 함께, 건축 자재를 비롯해 가구, 침구, 가전, 조명 등의 생활 제품, 냉난방 공조와 주방설비, 보안장비 등의 시스템 솔루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온라인 기획전에는 LG전자(케어솔루션), 삼성SDS(도어락), 현대 HCN(LED조명), 에몬스 인테리어(창호)...
‘AHR 엑스포’는 1930년부터 미국 냉동 공조학회가 주관하는 냉난방 분야 대표 전시회다. 전 세계에서 2000여개 업체, 약 4만5000명이 참석해 최신 냉난방 기술 및 제품 동향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13년 연속 AHR 엑스포에 참가하며 글로벌 난방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북미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기존...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는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해 상업용 공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멀티브이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 제품은 또 바깥 기온이 영하 30도 혹한에도 난방 운전이 가능해 겨울철 기온이 많이 낮아지는 미국 북부...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활용한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시스템을 통해 대형 건물에 최적의 냉난방을 제공하는 공조 솔루션을 개발한다.
특히 LG전자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엣지 컴퓨팅 등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을 개발할 때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이뤄온 성장 공식으로는 미래 50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다”라며 “2020년을 제2의 창업의 해로 삼아 글로벌 냉난방 공조 에너지 전문 그룹사로의 도약과 2023년 그룹 매출 2조원이라는 새로운 목표실현을 위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