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공기정화·환기 동시 구현하는 공기청정시스템 출시

입력 2020-05-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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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시스템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귀뚜라미)
▲공기청정시스템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는 공기정화와 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면서 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고효율 환기청정 시스템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은 자연환기가 힘든 날에도 환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집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공기는 정화해 집안에 공급하여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 여과에 특화된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각종 화학물질과 이산화탄소까지 제거해 주며, 실내 산소 농도와 라돈 수치를 개선해 준다.

각 방별로 설치해야 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와 달리 단 한 대로 실내 모든 공간의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어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까지 뛰어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 그룹은 가정용 제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원자력 발전소, 반도체 생산시설, 대형 멀티플렉스 등에서 활용하는 산업용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공급해 왔다”며 “이미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성능을 인정받은 만큼 가정용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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