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감독원 내부에서 “유리천장을 깨달라”는 요구가 불거졌다. 현재 금감원의 여성 임원 비율은 ‘0%’ 수준. 이런 상황에서 윤석헌 원장이 외부 행사에서 ‘여성 임원 비율 확대’를 주장하는 모순된 목소리를 내는 데 대한 비판이다.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늘리려는 정부 기조와도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10년 안에 전 세계 유엔 직원의 남녀 비율을 동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엔은 1975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하고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도록 회원국에 호소해왔다.
구테흐스 총장은 7일 세계를 향해 동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시지에서 구테흐스는 “여성
전라남도 교육청이 8일 '2019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457명을 발표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9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57명을 공개했다.
앞서 전라남도 교육청은 제1차 시험 합격자 693명을 대상으로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배우 유아인이 성차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는 도올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이 출연해 평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서는 실생활에서 겪어야 했던 다양한 성차별의 사례들이 쏟아져 나왔다. 학생회 임원의 성별이 정해져 있다거나, 사관학교의 남녀 비율이라거나, 맞벌이임에도
12월은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달이다. 지난달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에 맞춰 본인이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 하지만, 동시에 가장 한가한 시즌이기도 하다. 유웨이나 진학사, 메가스터디 같은 입시사이트에 본인의 점수를 넣으면, 합격 예측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뽑아준다. 즉, 수험생이 할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61)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정창근 부장판사)는 19일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조 회장 등 7명과 신한은행 법인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앞서 재판부는 전직 인사부장 2명에 대해 공판을 진행해왔으나 뒤늦게
코나아이는 올해 9월 말 기준, 코나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90만 장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론칭한 코나카드는 2월부터 정식 광고를 시작했다. 코나아이가 IC칩 및 스마트카드 전문의 B2B 사업을 하던 핀테크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카드 업계에서도 발급량 증가세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나카드 가입회원 중에는 20대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채용은 사기업의 고유한 재량권으로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22일 오전 10시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행장의 1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함 행장은 법정에 출석했다.
함 행
채용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함 행장은 신입사원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해 특정 지원자가 합격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22일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함 행장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심리했다.
검찰은 함 행장이 2
KEB하나은행 채용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행장의 첫 재판이 22일 열린다. 함 행장의 1심 재판 결과는 앞으로 경영 행보를 가늠할 잣대가 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22일 오전 10시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행장의 첫 공판을 연다. 6월
“최근 은행 채용비리 사태를 통해 정규직 채용 시 남녀 비율을 사전에 조직적으로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 여성 임원을 늘리자는 주장을 하면 여전히 ‘역차별’이라는 말이 나오는 데, 이는 남성 중심 문화의 산물이다.”
여성가족부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평등을 일상으로!’를 주제로 개최한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국민훈
"어제 우리은행 합격자 발표가 난 뒤 학생들에게 연락이 왔는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성비구성이 180도 바뀌었다. 남녀 성비가 7:3에서 5:5가 되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리게 됐다"
석의헌 대표는 2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은행을 Job아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한금융의 채용비리 검사 결과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이 드러났다. 서류심사시 연령·성별을 근거로 지원자를 차등한 사실도 발견됐다. 금감원은 확보된 증거자료 등을 검찰에 이첩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신한금융그룹 채용관련 검사 잠정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며 이중 임직원 자
금융당국이 은행 건전성 관리 위주로 검사해 온 경영실태 평가에서 처음으로 젠더(성) 차별 채용 문제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김기식 금감원장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회동에서 경영실태 점검 시 젠더 문제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당장 올해 경영실태 평가 대상인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부터 성차별적 채용 문제를 점검받게 된다.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을 조사한 금융감독원 특별검사단이 현직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하나은행 전현직 은행장이 지인의 부탁으로 이들 자녀 등을 추천한 정황들을 발각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김종준 전 하나은행장이 추천한 것으로 보이는 지원자들은 불합격 대상이었음에도 최종합격했다.
다만 금감원은 김정태 회장과 연관성에 추정되
“일하기 좋은 회사란 직원이 일하기 편한 회사를 넘어 함께 성장하기 좋은 회사를 의미합니다. 제도나 정책도 잘 만들어야 하지만, 리더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필요하죠. 저희 회사는 여성 임직원 비율이 50%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이젠 성별과 상관없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커리어를 개발하면서 보다 행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LG전자는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 색상으로 선보인 ‘라즈베리 로즈’가 지난달 22일 출시 후 2주 만에 전체 판매량의 35% 이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V30의 1월 판매량도 라즈베리 로즈의 인기로 전월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주요 제조사들의 상반기 신제품 공개 등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의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지원자 수와 여성 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귀농귀촌 바람을 타고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진 농수산업에 도전하는 여성의 비율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한농대는 총 550명을 모집한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총 2054명이 원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 개교한 이래 역대 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ㆍ외교, 경제, 사회ㆍ문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했다.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시행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고, 한·일 위안부 합의는 양국 정부 간 공식 합의이나 잘못된 부분은 해결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민과 동떨어진 과학기술은 발전 동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경제 문제에 대해 체감도 높은 해결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진, 미세먼지, 조류독감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문제뿐만 아니라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