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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숙 여가부 장관, 뉴욕서 열리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2023-03-05 13:54
  •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한 성범죄 경력자 81명 적발
    2023-03-02 09:47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실태조사…룸카페 등 합동점검 실시
    2023-02-27 12:20
  • 尹정부 내각 평균재산 41억…절반이 강남집 보유
    2023-02-24 11:09
  • 여가부 '비동의 간음죄 철회'에 한동훈 입김? 野 강력 비판 [영상]
    2023-02-23 21:27
  • 청소년 우울 상담, 3월부터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확대
    2023-02-23 12:00
  • '아이돌보미' 국가가 교육하고 관리한다, 하반기 긴급·단시간 돌봄 시범운영
    2023-02-16 12:00
  • 김현숙 “여성·가족·청소년에 대한 실질적 보호 강화”
    2023-01-18 16:19
  • [포토] 대화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2023-01-18 16:19
  • [포토] '신년인사회 가진 여성계'
    2023-01-18 16:19
  • [포토] '여성신년인사회, 국민의례하는 내빈들'
    2023-01-18 16:19
  • [포토] 환영사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2023-01-18 16:18
  • [포토] '여성신년인사회, 박수치는 내빈들'
    2023-01-18 16:18
  • [포토] '2023 여성신년인사회'
    2023-01-18 16:18
  • 김현숙 여가부 장관 “성별임금격차 더 심해지고 해소 안 돼”
    2023-01-12 15:00
  • 김현숙 장관 “양성평등과 여가부 존속, 등가 아니야”
    2023-01-09 19:27
  • “남성 보호시설” 여가부 역할 변화 감지…“존속되는 동안에도 尹 철학대로”
    2023-01-09 19:25
  • “한부모가족·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남성피해자 전용 보호시설도
    2023-01-09 17:30
  • [신년사]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최선이라 확신”
    2022-12-30 16:11
  • 성폭력 피해현황부터 성범죄자 통계까지...‘2022 여성폭력통계’ 첫 공표
    2022-12-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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