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앙부처 산하 고위공직자 중 주식 부자 1위는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으로 나타났다.
30일 이투데이가 정부 중앙부처 산하 고위공직자 683명(교육부 산하 국공립대 소속 제외)의 지난해 말 기준 상장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본인 명의로 19억6857만 원어치의 상장주식을 보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4
고위 공직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외주식 직구족’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듯 일부 공직자들도 보유 중인 국내 주식을 팔고, 해외 우량주 등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미국, 중국, 베트남 주식을 새로 사들였다.
이투데이가 정부 중앙부처 산하 고위공직자 683명(교육부 산하 국공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억4000여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성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종전 신고 때보다 1억8215만 원 늘어난 15억4657만 원이다.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건물 가액 증가와 저축 등으로 재산이 증가했다.
성 장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반납'에 동참한다. 앞서 이달 21일 대통령, 총리를 포함한 정부 모든 부처 장·차관들은 이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통 큰 지원 결정을 내렸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성금 32억 원을 기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 50%를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도 전국에 후원될 예정이다.
참여 그룹사는 한전을 비롯해 △한국수력원
한국전력이 전국 1450여개 전통시장의 에너지효율 향상 및 환경개선에 매년 57억 원씩, 5년간 285억 원을 지원한다.
한전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통시장 전방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을 6개월간 유예하되 특례할인에 버금가는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전통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힘겨루기가 계속됐던 주택용 절전할인 등 전기요금 특례할인 폐지와 관련 결국 양측의 절충안으로 마무리됐다. 주택용 절전할인은 예정대로 올해 말 종료, 전기차 충전 할인은 단계별 정상화, 전통시장 전기요금 할인의 경우 대체 지원이 골자다.
한국전력은 30일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열고 올해 일몰(日沒·효력이 사라짐) 예정인 3
한국전력은 '전차(電車) 개통' 120주년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서울의 전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20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차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신(前身)인 한성전기주식회사가 설립 이듬해인 1899년
금융당국이 공모형 주가연계증권(ELS)을 담은 신탁(ELT)의 은행 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기초자산이 △KOSPI200 △S&P500 △Eurostoxx50 △HSCEI △NIKKEI225이며, 공모로 발행되고, 손실 배
한국전력이 서울에 법률자문팀을 신설한다.
한전은 전남 나주 본사에 있는 법률자문팀에 더해 서울에 '법률자문2팀(가칭)'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법률자문2팀은 내년 1∼2월께 꾸려지며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전은 "서울 법률자문팀 신설은 기존 법률자문업무와 함께 국회 입법 지원 및
한국전력이 멕시코에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한전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94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알폰소 플로레스(Alfonso Flores) 멕시코 전력거래소 사장 등 주요 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전력은 12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그리고 34개 신규협약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에너지밸리는 광주·전남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에 에너지 신산업 위주의 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구축하는 '스마트 에너지 허
글로벌 전력 축제의 장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9(BIXPO 2019)'가 2만8000여명 관람객 방문, 424건의 수출 상담, 3300만 달러(약 384억 원) 수출계약 등의 성과를 올리고 8일 폐막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대 흐름인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가늠해 보고 전 세계의 전문가
최근 ‘전기요금 특례할인 제도 폐지’ 발언으로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던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전기요금은 지금 적게 내면 나중에 더 내야 하는 것”이라며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에 대해 우회적으로 의견을 내놨다. 다만, 전기요금 특례할인 제도 폐지와 관련해선 특례할인 기간이 끝나면 일몰되는 게 제도의 취지라며 연장할지 중단할지 정부와 협의해야 한다고 재
전력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전력기술 종합 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한국전력(KEPCO)은 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전력 축제의 장인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개최했다.
‘BIXPO 2019’의 주제는 ‘디지털 초연결 사회와 거대한 변화(Digital
한국전력이 차세대 전력기술이자 꿈의 기술로 불리는 초전도 케이블 송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전은 5일 경기 용인 흥덕 에너지센터(변전소)에서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초전도 케이블은 기존 구리 도체를 전기저항이 없는 초전도체로 대체한 케이블이다. 기존 케이블과 비교해 송전손실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갈등이 골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김 사장이 작심 발언을 통해 정부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자 성 장관은 적절치 않은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한국의 에너지를 주관하는 정부 부처와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의 엇박자 행보가 심상치 않다.
성 장관은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각종 전기요금 한시 특례할인 제도를 없애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악의 적자가 이어지자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 대신 할인 혜택을 없애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30일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운영 중인 1조1000억 원대의 각종 전기료 특례 할인을 모두 폐지하고, 전기요금 원가를 공개하는 방안을 정부 협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