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지애 아나운서(29)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의 비밀공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이들의 결혼발표 이후 첫 데이트 공개 현장이라 누리꾼들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9일 오후 5시 경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은 여의도 KBS별관 모 카페에서 '와플'데이트를 즐겼다.
커피와 와플을 시켜놓고 이들은 1시간 가량 긴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김정근...
"실장님께 결혼을 보고 드리자마자 기사가 떠 속도에 놀랐다."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당일 KBS 이지애 아나운서(사진)의 현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아나운서들의 생활을 공개했고 이날 결혼설이 보도됐던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도 담겼다.
이 아나운서는...
배우 박다안이 9살 연상의 사업가와 9월 13일 서울 핌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다안은 탤런트 정애연 부부의 소개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배우자와 만나 1년 5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과 함께 드라마에 캐스팅돼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바쁜 촬영 일정을 쪼개 결혼...
마지막으로 전현무 아나운서는 "유부남, 유부녀랑 방송하려니 못하겠다. 코드가 안 맞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으며 김정근 아나운서는 현재 MBC '스포츠 뉴스'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마지막으로 전현무 아나운서는 "유부남, 유부녀랑 방송하려니 못하겠다. 코드가 안 맞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으며 김정근 아나운서는 현재 MBC '스포츠 뉴스'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를 주선해 줬지만 본인도 두 아나운서가 결혼하는 걸 몰랐다고 밝혔다.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허일후 아나운서가 김정근 아나운서와 짧은 인터뷰를 가진 후 인터뷰 전문을 '언어운사' 게시판에 게재한 것.
허일후 아나운서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가장 측근이라 감히 자부해왔던 필자...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몰래 데이트에 대해 털어놔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4일 MBC 웹 매거진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서로 바쁜 일정에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다행스럽게 출퇴근 시간이 같았다"며 "퇴근 후에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예비신랑 김정근 아나운서가 예비 신부 이지애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4일 MBC 언어운사 홈페이지를 통해 세상에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김 아나운서는 "바르고 강직하며 순수하고 맑은 느낌이 나는 사람이다. 특히 소탈하고 검소한 모습으로 생활하는게 좋았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 커플은 열애 석달만에 결혼을 초고속으로 결심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결혼 사실이 알려진 24일 오후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소식이 알려져 당황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셔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MBC 김정근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종교와 직업이 같아 마음이 통한 이들은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왔으며 교회에서 식을 올리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동안 '6시 내 고향', '생방송...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애 아나운서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교제한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김정근 아나운서의 측근은 "둘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서로 종교가 같고 믿음이 신실해 마음의 문을 빨리 열게 됐다"며 "게다가 서로 직업도 같다보니 공통분모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29)가 오는 10월 9일 결혼한다.
지난 2006년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상상더하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세대공감 토요일’, ‘감성다큐 미지수’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생생정보통’을 맡고 있다.
반면 2004년 MBC에 입사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스페셜 K’,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을...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이 자리에서 10월 결혼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지애 아나운서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정식으로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김정근 아나운서의 측근은 "둘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보스턴 연구소가 설립된 지 1년밖에 안됐지만 현지 인프라와 연구인력이 우수해 짧은 시간에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SYK Inhibitor에 대해 미국 FDA IND 신청을 위한 글로벌 전임상 시험을 곧 실시할 계획이며, 물질의 효능이 좋아 임상1상 진입 전이라도 조기에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1ㆍ2차 투약결과와 현지에서의 글로벌 제약사 반응을 종합해 볼 때 OCT-1547의 기술이전은 시간 문제"라며 "임상 1상 중이라도 서로의 조건이 맞는 다면 기술이전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예정대로 내년에 기술이전이 마무리되면 OCT-1547에서만 2010년 한해 기술료 수입이 약 550억원에 이를...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투자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이거나 전임상 단계에 들어갈 후보물질들이 다수 있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코텍은 신약개발 및 경영현황 등을 주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 한국거래소 본관 1층...
치과대학 교수였던 김정근 대표가 단국대학교 실험실 창업벤처로 1998년 12월 설립한 오스코텍은 2007년 1월 코스닥시장 등록에 성공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뼈와 관련된 질환인 골다공증, 관절염 및 치주질환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약개발기업으로는 드물게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을 함께 키워가며 한국형 바이오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김정근 대표는 "OCT-SG815가 골다공증과 관절염, 두 질환 모두를 타깃으로 하는 신약후보물질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화에 따른 뼈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뼈 관련 신약 개발 연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