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은 1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7개 광역지자체의 경제통상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세청은 지난달 6일 전국세관장회의에서 논의했던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관세 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중소기업 수출 지원 역할을 맡은 전국 세관의 ‘수출기업 지원팀’을 소개했다.
김 청장은 지자체, 중앙정부, 재외
관세청이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업 밀착형 수출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은 28일 전국 34개 세관의 5개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29개 지원팀, 170명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팀’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수출기업 지원팀은 지자체ㆍ수출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수출기업 합동 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별로 수출경쟁력이 높은 수출ㆍ내수기업과 이들 제품 등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산이 9억 9435만 원으로 전년 대비 2억 1312만 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홍 부총리가 신고한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9억 9435만 원이다. 국무조정실장으로 재직하던 재작년 12월 말 기준 신고 총액은 7억 8122만 원으로 1년 사이 2억
관세청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보세공장 제도 개선에 나선다.
관세청은 22일 서울세관에서 보세공장 운영 업체와 보세공장제도 이용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보세공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잠재적 수요자가 더욱 쉽고 간편하게 보세공장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공기업 최초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취득과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세청과 한수원의 AEO 공인 및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EO 공인 제도는 안전관리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속통관 등 수출입 관련 관세행정 상
관세청은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카타르 국왕 방한을 계기로 카타르 관세청과 ‘교육훈련 및 능력배양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타밈 국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영문 관세청장과 알리 샤리프 알 이마디 재무부 장관이 서명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양국은 관세청 간 공동연구, 세미나
관세청은 25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37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제관세의 날’ 행사는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해 채택된 것으로, 매년 WCO 창립일(1월26일)을 기념하기 위해 WCO 및 각 회원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무역환경을 마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의 노사 현안으로 고민에 빠진 중소기업계가 황금돼지의 해 신년인사회를 맞아 모처럼만에 웃었다.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이례적으로 노동계까지 참여하며 중소기업인들의 시름을 달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단체, 정부, 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700여 명이 참석
“어느 것 하나 맛없는 제품이 없죠.”
판매하는 것 중 가장 애용하는 제품을 묻자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34)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을 썼다. 형식적일 수 있는 답변이지만 헬스트레이너 출신으로 누구보다 닭가슴살을 많이 먹어온 소비자의 언어인 만큼 고개가 끄덕여졌다.
김 대표는 “굳이 하나를 꼽자면 최근 출시한 ‘닭가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상정을 추진했지만 여야간 이견으로 합의가 불발됐다.
민주당 간사 이수혁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상정을 정중히 요청했지만, 야당의 거부로 무산된 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회 동의를 거쳐 비준하면 그 자체로 북에 성의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웰니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내에서 견고하게 다져진 회사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푸드나무는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업체다. 총 1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로 시작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 갑질 문제가 이젠 불법적인 밀수와 탈세 문제로 번지고 있다. 특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해외 물품을 밀반입하며 대한항공을 '개인 택배'처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세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의혹을 밝히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문 관세청
관세청이 조현아, 조원태, 조현민 등 3남매의 상습 탈세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탈세 의혹이 짙은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관련 당국 등에 따르면 관세청은 전날 한진그룹 총수일가 자택과 대한항공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해외 신용카드 내역에는 포함됐지만 통관 내역에 누락된 물품이 국내에 반입됐다는 사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국제적인 통상마찰이 우리경제의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조치와, 유럽연합(EU) 및 중국 등의 보복관세를 위시한 반발로 글로벌 경제가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에서다.
정부는 이달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과의 양자회
관세청이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촉진하고자 원산지 증명서 교환 대상을 확대한다.
한·미 통상당국의 FTA 개정협상 등 미국의 통상압력 강화로 수출의 불확실한 요인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이 대처할 수 있는 관세 행정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관세청, 국세청, 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외청장 회의는 2013년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한승희 국세청장과 김영문 관세청장, 박춘섭 조달청장, 황수경 통계청장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정책이 의도한대로 현장에서 집행되어 국민들이 효과를 체감하는 데 4개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6일 관세청 등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이뤄진 '면세점 부당선정'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특히 감사원이 면세사업자 선정 비리와 관련해 징계를 요청한 관세청 직원들이 전원 재심의를 요청해 감사 결과에 대한 조직적 반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감사원이 면세점 입찰 비리 심사
‘최순실 게이트’로 얼룩진 관세청의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장이 기획재정부 담당국장에서 민간위원장으로 교체된다. 또 올해 12월 특허가 만료되는 면세점 사업자를 위해 이달 말께 1차적인 ‘특허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추후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개선 TF 재구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
“면세업계 상황에 대해 정부가 관심을 갖고 업계 얘기를 경청해준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1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밝혔다.
면세점업계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당국의 보복성 제재 이후 중국인 단체 관광객 입국이
‘최순실 게이트’로 얼룩진 관세청의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장이 기획재정부 담당국장에서 민간위원장으로 교체되고 이달 말께 ‘특허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9일 “올해 12월 말에 특허가 만료되는 사업자의 재심사 일정을 감안해 ‘특허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하고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