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농부 위한 영농설계 교육 실시

입력 2014-0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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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4일~24일 서울 농부 510명을 대상으로 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농업인은 9927명으로 총 807㏊면적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2012년 기준).

이번 교육은 채소, 화훼, 과수, 식량작물, 생활문화 등 5개 분야에서 총 10회 걸쳐 진행된다.

새롭게 바뀐 농정시책과 농업정보를 비롯해 친환경농업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 관엽류·초화류 재배기술 등 분야별 실용기술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작물의 비료주기, 유용미생물 활용법 및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도 알려준다.

시는 이번교육을 시작으로 전문농업인 대상 교육을 올해 32회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교육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농업인에게 2014년 영농설계에 도움을 주고 품목별 실용기술을 교육해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좋은 친환경 서울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귀농지원팀 (02-459-67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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