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제45대 대통령 취임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취임식을 하고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운 새 행정부를 출범한다.
20일 거행되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워싱턴 의회의사당 앞에 설치된 장소에서 오전 11시 30분 (한국 시간 21일 새벽 1시)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박 대통령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게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2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대통령은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없으며, 정유라의 입학 여부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웅래 더불어민
[카드뉴스 팡팡] “박근혜만한 정치인 없다” 던 게 누구더라?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2011년 박근혜 대통령(당시 한나라당 전 대표)을 가리키는 종편방송 자막입니다.‘아부성 멘트’라며 세간에서 한동안 시끄러웠죠.
박근혜 대통령이 걸어온 정치인생에서 그에게 쏟아졌던 칭찬.정치인들도 너나할 것 없습니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박사학위 논문에서 정부 산하 연구기관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YTN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2004년 ‘광역적 행정체제 기능개편에 관한 연구: 도의 자족적 행정 기능 확보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작성해 동국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해당 논문의 주제인 ‘도(道)기능 개편 방안’의 상당
태국 국민의 정신적 지주였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13일(현지시간) 서거하면서 가뜩이나 심각한 정치적 갈등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태국 왕실 사무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푸미폰 국왕이 입원한 방콕의 시리라토 병원에서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88세다. 푸미폰 국왕은 지난 1일 심각한 혈액 감염과 폐에 물이 차는 증상 등으로 치료를 받았고, 8일 혈액
경북 성주군민의 결사적인 반대에 부딪혀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사드 배치가 제3 후보지 물색에 나섰다. 후보지로 성주군 초전면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이 거론되면서 인근 김천에서도 사드반대 투쟁위원회가 결성됐다. 인근에 성지(聖地)가 자리하고 있는 원불교 역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23일 김천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천시의회, 김천 사회단체 등은 사드 제3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윤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23일 원외정당인 기독자유당에 입당했다.
‘박지원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국민의당을 선택하지 않고 기독자유당에 입당했다. 그는 “한국 교계가 동성애, 이슬람 문화 침투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다”며 “신앙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사람으로서 교계에 힘을 보태고자
박근혜 대통령은 3일 “북한 정권이 무모한 핵개발을 포기하고, 북녘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폭정을 중지하도록 전 세계와 협력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코엑스에서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민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 사회가 불신과 분열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8th Avenue) 빌딩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상한 모습을 담은 55m 높이의 초대형 벽화가 등장했다.
교황의 역사적인 미국 방문을 뉴요커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미국인의 3분의2가 교황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를 반영하듯, 교황의 방미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초대형 벽화 바로 몇
서울시 SH공사는 지난 23일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안정을 기원하고자 서울시의회와 공동으로 연합 기도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SH공사 기독교 신우회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연합기도회에는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 김광수 의원, 김창수 의원, 김인제 의원, 문형주 의원, 성백진 의원, 이명희 의원, 이승로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 추모예배'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이 주최하고 진도군교회연합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광주교회초교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추모 예배는 15일 오후 3시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다.
한국교회봉사단 상임이사인 정성진 목사는 "전국의 모든 교회가 15일 수요예배와
소말리아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대원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케냐 북동부 가리사 대학 캠퍼스에 난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47명이 희생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새벽 무장괴한들은 가리사 대학 기숙사에 침입해 폭발물을 터트리고 학생과 보안요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보안요원 2명, 경찰 2명, 군인 1명 등을 포함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피습 사건 후 닷새 만에 퇴원하는 10일 “한국 국민이 공감하고 성원해줘 가족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한국어로는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같이 갑시다”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 현장에서 용감하고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한국과 미국인 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최근 요르단 조종사를 불에 산채로 태워 죽인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IS 요르단 조종사 살해에 요르단 국왕이 공습을 진두지휘하고 중동 이슬람 학자들은 IS가 율법을 어겼다며 비난하고 있다.
특히 IS 요르단 조종사 살해 방법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대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취임 이후 달라이 라마와 세 차례 만났으나 공개석상에서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남이 이뤄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회동 가능성에 중국 정부가 발끈하고 나섰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시짱(티베트) 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과 민족감정에 관련된 것”이라며 “중국은 그 어떤 국가나 정부도 이 문제를 핑계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명지병원은 30일 오전 7시 C관 7층 대강당에서 경기 북서부지역 기독교 목회자 350여명을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양시 및 김포, 파주 지역 목회자와 최성 고양시장, 심상정 국회의원(고양 덕양갑), 김태원 국회의원(고양 덕양을),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 교직원 등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의 화합과 발전, 지역민들의 건강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만평에 다시 등장시킨 ‘샤를리 에브도’를 규탄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체첸 수도 그로즈니에서 열린 샤를리 에브도 규탄 시위에 체첸주민뿐 아니라 북캅카스의 다른 지역 무슬림까지 가세하면서 10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알라흐 아크바르’(신은 위대하
에어아시아기 추락 추정… 여수제일교회 비상대책위 구성, 무사귀환 기도회 열려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기가 추락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실종된 박성범 선교사를 파송한 여수제일교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28일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항공기인 QZ8501편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 35분 출발해 싱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