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편성된 특수활동비 예산은 20개 정부기관, 총 8938억 원이다. 특수활동비 집행기관은 국정원(4930억 원), 국방부(1814억 원), 경찰청(1301억 원), 법무부(285억 원),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124억 원), 대통령경호실(106억 원), 국회(81억 원), 국민안전처(81억 원), 미래창조과학부(58억 원), 국세청(54억 원), 감사원(38억 원), 통일부(21억 원), 국무조정실(12억 원) 등이다....
2017-07-1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