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일본에서 일손 부족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구인난이 심각하다보니 시급 2000엔짜리 아르바이트까지 등장했다고 1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최대 운수업체 야마토는 가나가와 현에서 물류 운전기사 시급을 2000엔(약 1만9600원)으로 책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전국 물류 운전기사 시급 중 가
국토교통부는 14일 오전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해외 진출 지원 제도를 설명하는 ‘해외 진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경험과 정보 부족, 구인난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소개할 계
‘2017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가 1일 대전 JCC호텔에서 개최했다.
대한상의는 1일 이날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희원 대전상의 회장,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회의 3대 안건으로 △산업의 미래 △고용과 노동의 선진화 △기업
한-일 경제계가 한국 청년의 구직난과 일본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ICT·IoT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향후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는 20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 재계회의'를 열고 양국 경제계의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청년 실업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한국 정부가 노동시간 축소와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30분간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구리아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인 도전과제가 된 포용적 성장, 일자리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반도체 부품업체의 A상무는“대졸 초봉 2850만원에 새로 지은 3인 1실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중 괜찮은 조건인데도 뽑고 나면 1~2주일 만에 상당수가 퇴사한다”며“차를 타고 한참 나가야 오락ㆍ유흥시설이 있다 보니 젊은이들이 여가를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해 오지 않는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은 지난 8월 기준 9.4%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늘어나지 않고 있는데다 더 나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청년들이 취업을 미룬 영향이었다. 한창 꿈을 펼쳐야 할 젊은이들의 입에서 희망을 말하기는커녕 ‘헬조선’을 외치는 목소리가 줄어들지 않는 이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육군 인사사령관인 김해석 중장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만나 제대군인의 중소기업취업을 위한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기중앙회와 육군은 시범사업으로 △시범 DB 구축 △제대 전 중소기업 현장 방문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 △중소기업 채용수요조사 후 제대군인과 연계 △Jet-Wor
“정부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해결해 주길 바라는 문제는 형식적인 답변만 내놓은 간담회가 무슨 의미가 있었겠나.”
최근 정부 주최로 열린 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던 대기업 임원의 말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산업계의 현안 점검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재계의 고용 활성화와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그
반도체 산업이 슈퍼호황기를 맞았지만, 정작 국내 반도체 업계는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인력 채용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업계에선 ‘뽑을 만한 사람이 부족하다’고 토로한다. 특히 중소기업 위주인 반도체 장비산업계는 전문인력 확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반도체 산업계에 배출될 인력의 수준을 산업 현장의
미국 위스콘신 주가 대만업체 폭스콘에 30억 달러(약3조3000억 원) 규모의 세금 감면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현지시간) 시카고트리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 하원은 폭스콘에 대한 세금 감면 조례안을 17일 승인했다. 세금 감면 규모는 미국 역사상 최대다.
3주 전 폭스콘은 100억 달러를 투자해 위스콘신 주에 최첨단 LCD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 폭스콘으로부터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 위스콘신 남동부에 대형 공장을 짓기로 한 가운데 정작 위스콘신에서는 해당 투자로 인한 효과에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위스콘신 주 의회 스캇 피츠제럴드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10일(현지시간) 기자들을 만나 대규모 투자를 대가로 폭스콘에 제공하기로 한 30억 달러(
“지난 정부가 신사업으로 선정한 복합쇼핑몰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중소상인들의 피해가 막심하다. 앞으로 음식산업은 약 79%, 이미용 산업은 30% 이상 피해를 볼 것이다.”(서정래 서울전통상인 명예시장)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발표한 복합쇼핑몰 영업제한 방안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대기업이 골목상권과
‘일자리 홍수’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줄 알았던 일본이 진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져 구인난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고, 기업들은 일손 부족과 임금 상승 압박에 시름이 깊다. 2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실업률을 기록했음에도 일본은 인구절벽의 악몽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일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6월 노동력 조사에서 전체
일본의 노동력 부족 현상이 극에 달해 구직자 수보다 일자리 규모가 더 커졌다고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정규직 일자리 대비 지원자 비율이 1.01대 1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정규직 일자리가 지원자 수를 앞지른 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이다. 전체 채용 규모 대비
얼마 전 어느 일간지에 ‘후진적인 근무환경이 중소기업에 취업준비생이 안 가는 이유’라고 일침을 가한 기사가 게재됐다. 중소기업은 밤샘근무가 많고 회식 강요 등 비상식적인 문화가 있어 이러한 후진적인 근무환경을 버틸 청년이 없다는 게 요지다.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이직률(離職率)이 높은데, 이직의 가장 큰 원인은 ‘불만족스러운 근무여건(22%)’으로 ‘낮은 연
우리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 채용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늘린 6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 고용의 질도 향상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단계적으로 제로화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12일 금융권 최초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채용 확대 및 고용의 질 향상, 신(新)중년 인생 보장, 근무환경 개선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와 달리 이웃나라 일본은 ‘구인난’으로 아우성이다. 일본 내수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고육지책을 내놓으며 생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달 30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4월 유효구인배율이 전월보다 0.03포인트 오른 1.48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74년 2월 일본 경제가 1차 오일쇼크 직전까지 누렸던 호황기
KB국민은행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홀에서 250여 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7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겸 국민은행 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비정규직을 과도하게 많이 고용하는 대기업에 대해선 부담금을 물고 비정규직 사유제한 규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TF를 꾸려 현장실태 조사 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로드맵’도 마련한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사무실에서 ‘일자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