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없는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 국정과제에 반영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대도민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5개년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 주요 정책으로는 '진짜 대한민국
중국 내 역사현장 3곳에 55개 안내판 신규 설치 및 교체 완료국가보훈부·독립기념관 등 민관협업…중앙아시아 등으로 확대 예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3일 중국 대한민국임시정부 항저우 청사에서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열 포스코인터내셔널 중국지역담당 법인장, 김정화 주상하이 총영사관 보훈영사, 이동욱 문화유산회복재단
전남 광양제철소 배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책임을 묻기 위한 경찰과 노동청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현장소장 A씨 등 안전관리 책임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철거작업 과정에서 구조물이나 작업자가 추락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지켰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순천시를 상대로 지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대행용역비 집행내역을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이 자료는 단순한 예산 집행 내역을 넘어, 박람회 개막식 총감독이 김건희 여사 측근으로 알려진 한모씨였다는 언론 보도 이후 제기된 각종 특혜·개입 의혹을 규명하는 핵심 근거라는 게 김 의원의 주
새벽배송 전문 이커머스 컬리가 2015년 창사 이래 첫 ‘반기 흑자’를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한 결과다. 컬리는 주력사업과 신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과 매출 증가율이 높아져 이 같은 성과를 냈다는 자평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한 컬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 기
광주·전남에 이틀 새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전남도에 따르면 9일 자정부터 10일 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신안 226.0㎜, 영암 180.0㎜, 해남 172.5㎜, 강진 169.2㎜, 완도 159.0㎜, 진도 148.5㎜, 장흥 145.3㎜, 광주 53㎜로 집계됐다.
시간당 강수량은 해남 46.0㎜,
전라남도 남해안에 최고 100㎜ 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겠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완도·흑산도·홍도에 호우경보를 발효 중이다. 나주·화순·고흥·보성·여수·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목포·신안(흑산면 제외)·진도·거문도·초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오후 기준 광주, 밤 기준 담양·곡성·
인구 180만명이 무너지는 등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면서 전남지역에 빈집이 2만동에 달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남 지역의 빈집은 2만 6동으로 나타났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 시군이 8347동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전남도는 최근 5년간 도비와 시군비 등 120억원을 들여 80
포스코퓨처엠은 국산 자급 전구체를 원료로 한 양극재를 지난달 26일 초도 출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양극재는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제품으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다. 또 미국 얼티엄셀즈(LG에너지솔루션·GM 합작 배터리사)에서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된다.
해당 양극재의 전구체는 포스코퓨처엠이 6월 10일 준공한
전력거래소가 최근 발주한 1조5000억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7개가 전남에 들어서게 돼 '에너지 수도' 건설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게 됐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력거래소가 실시한 '2025년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전남도내 영광
수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는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는 전남 연안에서 어류 집단폐사가 발생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와 신안지역 어가 14곳에서 총 7만4000마리의 어류가 고수온으로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 6곳 어가에서는 넙치 5만3000마리가, 신안 8곳 어가에서는 조피볼락 2만1000마리가 폐사해 피해액은 약 1억700만원으로 추산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반도체에 대해 품목별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미국의 제조업 유치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 교수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도체 관세는 자동차보다 철강 품목 관세와 비슷한 목적”이라며 “21세기 산업재인 반
전남 광양시가 8월 8일 '섬의 날'을 맞아 일출과 석양이 일품인 '광양 배알도' 관광을 추천했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 섬의 날은 무한(8=∞) 가능성을 상징하는 8월 8일로 소중한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018년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배알도는 0.8㏊의 아담한 섬으로 망덕산을 향해 배알하는 형국에서 이름이
서동욱 전남도의원을 비롯 순천지역 8명의 도의원이 '신대지구'의 개발이익금의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시에 따르면 이미 신대지구의 개발이익금 환수를 위해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개발이익금의 최대 50%까지 환수를 검토 중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배후기능 역할을 위해 조성된 2.87㎢ 면적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호(號) 출범 이후 지명직 호남 최고위원에 누가 될까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2일 정청래 당 대표 체제 출범 후 광주·전남에서는 재선 민형배(광산을) 의원이 당내 검찰개혁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또 초선 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의원이 대변인에 선임됐다.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등 당 3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5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차기 사장에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송 내정자는 2014년 광양제철소에서 안전방재부장을, 2018년에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담당 부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21년에는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흥국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단기 실적 부진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소폭 하향한 6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4만77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4일 “미얀마 가스전 개발과 LNG 인프라 확대, 팜 정제공장 건설 등 신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장의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조승래·한정애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정 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주재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을 협의 의결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을 맡은 조 의원은 대전 유성구갑이 지역구인 3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2기 당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대선 승리
전남지역 10개 학교와 전남교육청 8개 도서관·전남도립도서관이 왜곡된 역사관을 담은 리박스쿨 교재를 소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은 "지역 초·중·고 10개 학교가 도서관에 총 18권의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 책자를 비치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임 의원은 "이들 학교는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4개
정부가 전기화 시대에 발맞춰 전남권을 차세대 전력망의 혁신 기지로 육성한다. 이는 지난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호남권 전력망 접속 대책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한국형 전력 산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브리핑에서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데다 전력망이 시급한 전남권을 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