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
26일부터 40일간…먹는물·정수기 안전 관리 강화
환경부는 26일부터 40일간 먹는샘물·정수기 관리 강화를 위한 '먹는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월 개정된 해당 법안은 내년 2월 2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안에는 거짓으로 먹는물 수질을 검사한 기관의 기술인력에 대한 자격정지 처분 사항을 비롯해 먹는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에 나타난 해외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레이 장 한국 대표는 혼쭐이 났다. 한국 제품을 베낀 짝퉁(가짜 상품)이 초저가에 버젓이 팔리고, 심지어 국회의원 배지가 1만5000원에 팔리는 실태에 대해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따져 물어서다. 당시 장 대표는 조처하겠다고 답했다. 공정위도 “불공정행위 관점에서도 조사를 검토하겠다”고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예상되는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등 전국 각지의 수해 복구를 위해 식음료업계가 말 그대로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음료 기업은 이재민과 피해 복구 관계자들에게 가장 시급한 생수를 비롯해 라면, 빵, 음료를 대규모 지원하고 나섰다. 건강기능식품업체는 원기회복에 좋은 홍삼제품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의 국내 수입 가능성에 대한 국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장을 25일 점검했다. 식약처는 방사능 불안이 없도록 철저히 검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날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수입 수산물의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소비자, 업계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된 ‘중국 알몸배추’ 동영상 속 절임배추가 우리나라 김치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다는 전문가 자문 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수입 절임배추 및 김치 안전성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소비자 단체, 학계, 업계 등이 참석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논란의 동영상 속 김치에 대해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갓 담근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최대 12주까지 익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수출에 활용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김치 수출과 소비에 도움이 되도록 갓 담근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하는 김치 과냉각 저장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 김치 수출량은
락앤락이 삼성 ‘비스포크(BESPOKE) 김치플러스’ 김치냉장고와 제휴하고, 신규 모델에 전용 메탈 김치통을 제공한다.
7일 락앤락에 따르면 제휴를 맺은 모델은 대용량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인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584L)’ 2021년형이다. 냉장고 문을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와 컬러로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른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모든 미반 제품에 2019년 햅쌀 신동진미(米)를 사용하고 이를 알리는 햅쌀마크를 부착한다고 13일 밝혔다.
CU는 2016년부터 쌀이 사용되는 모든 간편식품에 도정한지 2~3일 이내의 단일품종 신동진미를 사용하고 있다. 신동진미는 쌀알이 크고 수분량이 적당해 최상의 밥맛을 내는 것으로
무학은 ‘딱 좋은데이’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무학는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미각 감별능력을 지닌 시민들로 구성된 ‘좋은데이 관능검사 패널단’ 운영을 통해 이번 리뉴얼 제품의 주질을 개발했다. 또한 최근 2개월간 트렌트 형성의 주체가 되는 대학생과 20대 소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된 주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리뉴얼
우유는 오래 전부터 인류가 즐겨왔던 완전식품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유에는 114가지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뼈 건강을 돕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 섭취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도 풍부하다. 하루 두 잔만 섭취해도 활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유에 대한 영양학적 가치가
SPC그룹이 21일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 및 전역장교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합격자들은 인적성검사와 세차례의 면접을 앞두고 있어 SPC그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PC그룹은 2004년 그룹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매년 평균 20%를 웃도는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매출은 10년여 만에 400% 이상 성장한 4조1935억원을
1956년 국내 최초 조미료로 첫 선을 보인 ‘미원’이 출시 60년을 앞두고 ‘발효미원’으로 재탄생한다.
대상은 미원의 제품명과 디자인, 맛까지 변화를 준 최초의 전면적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제품명을 기존의 ‘감칠맛미원’에서 ‘발효미원’으로 바꿨다. 미원은 자연재료인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발효조미료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화학조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가공 관련 종합적인 연구개발기능을 가진 중앙연구소의 신축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중앙연구소는 1989년부터 안산공장 사무동에 위치하고 있던 유제품 연구개발 조직으로, 그 중요성 및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3월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
약 13개월에 걸쳐 신축을 완료한 서울우유 중앙연구소
SPC 채용
SPC그룹에서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및 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SPC그룹 채용을 모집중인 계열사는 삼립식품과 파리크라상이며 영업, 영업관리, 마케팅, 생산관리, 지원팀으로 나눠 뽑는다.
전 분야 영어회화 가능자는 채용시 우대하며 특히 공통부서 중 글로벌 전략팀(중국어 외) 및 구매팀(일본어)은 제2외국어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국내 최대 수산물 보세장치장이 있다.
이곳은 수입 수산물의 수입 통관, 보관을 위해 30㎡ 규모의 수조 70개를 갖추고 있었다. 수입 수산물이 정밀 검사를 거쳐 최종 허가를 받기 전까지 이곳에 10일 정도 보관된다.
보세장치장에 들어서자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해양심층수는 연중 평균온도가 2도로 매우 차
정부가 수입 농산물에 대한 관능검사를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월부터 수입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 14개소에 관능검사실을 설치·운영하고 강화된 관능검사 기준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상반기까지 이동형 관능검사 차량(5대)과 X-선 검사차량을 구비해 현장에서도 관능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콩, 옥수수,
공기업인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불량 고추와 양파를 수입해 유통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10일 aT가 지난해 잔류 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건고추 1218t을 포함해 곰팡이가 있는 중국산 건고추 등 불량 건고추 6600t을 수입하거나 시중에 유통시켰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aT는 중국 건고추에 곰팡이 등이 포함돼 품질규격에 미달 한다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부 등 일반 소비자에게 방사능 검사 현장을 공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6일 소비자 참관단 20명과 농식품부 소셜기자단이 부산 영남검역검사소 등을 방문해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장을 참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소비자들의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성 물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부터 ‘수입의약품등 관리규정’개정안을 시행해 수입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내용은 한약재 품질검사 신청 시 전자문서시스템을 도입해 관세청 통관단일창구와 연계하는 것이다.
한약재 수입자는 앞으로는 관능검사 신청·관세청 수입신고를 전자문서(인터넷)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한 관능검사결과는 관세청으로 직접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