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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청으로 인공와우 이식받은 아동, 성장 후 교육·직업 비난청인과 ‘유사’
    2024-01-10 09:11
  • 중소기업 10곳 중 6곳 “환경규제, 자율관리형으로 바꿔야”
    2024-01-09 12:00
  •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후대 위해 스타트업 역사 기록하다”
    2024-01-05 05:00
  • 법무부, E1~10 취업비자 총량 사전에 공표한다
    2024-01-04 14:25
  • 고령화 지역 산재 사망률 전국 평균의 3배 이상…근로자 3명 중 1명은 노인
    2024-01-03 12:00
  • 대졸 취업률 69.6% '5년來 최고'...5명 중 1명은 1년내 이직
    2023-12-27 12:00
  • 아르바이트 구직자 10명 중 6명 “작년보다 알바 찾기 어려워”
    2023-12-27 09:24
  • "불법사금융 근절 정책 강화됐지만…이용자 분석 통한 해결책 마련해야"
    2023-12-25 11:0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4개월 남은 총선…尹, 민생 행보 총력
    2023-12-23 06:00
  • "위조 신분증 청소년에 술·담배 판 자영업자 구제"…대통령실, 국민제안 정책화 추진
    2023-12-20 16:55
  • 삼성청년 SW아카데미 9기 수료…누적 '5000명' 취업 돌파
    2023-12-19 17:19
  • 카카오, IT업계 최초 '다양성 보고서' 발간
    2023-12-19 16:15
  •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고용보험 등 사회안전망 확대 논의 시작해야”
    2023-12-19 14:21
  • 일본은행, 마이너스 금리 해제 보류…금융완화 지속
    2023-12-19 13:50
  • [노무, 톡!] ‘안전’은 절대적 개념이다
    2023-12-18 05:00
  • 인간 대체하는 AI…미국 기업 44% “내년 AI 효율화로 해고 예정”
    2023-12-17 15:10
  • 한은 “물가안정목표제 구체적 정책시계 명시, 최적 방안 모색해야”
    2023-12-14 12:00
  • 중대재해처벌법 무관심?…중처법 시행 후 사망자 19.8% 줄였다[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①]
    2023-12-14 07:00
  • KIAT,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성과·기업지원 확산 공유회
    2023-12-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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