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한동훈 대표를 향해 "법무부 장관과 당 대표라는 지위에 따라 말이 바뀌고 있다. 여의도판 '한고집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한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와 관련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라는 발언을 했다. 사실상 여론재판에 손을 들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2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에게 비선이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는 취재진의 질
계속되는 명태균 폭로전에여권 유력 인사 줄줄이 반박나경원-이준석 공방전까지논란 종결 두고 의견 분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인물인 명태균 씨가 대통령 부부뿐 아니라 범여권 유력 인사들과 친분을 드러내면서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에 빠지고 있다. 여권 안팎에선 “하루 걸러 새 싸움”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이 사태가 어떻게 번질지를 두고 의견이
법원 "범죄 혐의 다툴 여지 있고, 방어권 보장 필요성 있어"1조5950억원 정산대금 편취 및 600억원대 횡령 혐의
법원이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핵심 인물인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특정경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 공무원에게 거액의 뇌물을 공여‧시도한 국내 건설·감리업체 임원 등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홍용화 부장검사)는 10일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건설·감리업체 A사 상무 이모 씨와 부장 양모 씨, 중견기업 B사 김모 대표와 김모 부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양벌규정에 따라 두 법인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당사자로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명태균 씨에 대해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별도의 친분은 없다”고 밝혔다. 명 씨와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이후 대통령실의 첫 공식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8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통해 명 씨를 만나게 됐다”며 “윤 대통령이 정치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후 첫 국정감사법 시행 목적은 불공정거래 행위로부터 투자자 보호금융당국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사항 답변 어렵다”
가상자산 업계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첫 번째 국정감사를 맞는다. 가상자산법은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법인데, 금융당국은 불공정 거래 행위 현황과 관련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
“법률가 양심 따랐다는 검찰 수사 발표, 소도 웃을 일”김 여사 재수사 촉구…서울고검이 처분 적절성 검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고발한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최재영 목사 등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며 서울중앙지
국민의힘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전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것을 두고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는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만취 운전 사고에 대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다혜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문다혜 씨는 이날 오전 3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한 호텔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중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문
계열사 경영진에게 150억 원대 부당대출이 이뤄지도록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은 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다음 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지법은 “범죄 사실과 관련된 증거가 다수 확보돼 있
김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영상공개 10개월만…현직 영부인 직접수사 첫 사례
검찰이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도 무혐의 처분됐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김 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불
이창수 지검장, 26일 심우정 검찰총장에 수사 결과 보고2018년 수심위 제도 도입 후 기소 권고 불수용 첫 사례전담수사팀 구성 4개월 만에 마무리…다음주 발표 전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와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릴 전망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창수 서울중앙지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범죄 의혹이 쏟아지는데 김건희 방탄에만 골몰하는 대통령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수사심위의원회가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기소하라고 검찰에 권고했다”며 “청탁을
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수심위 정반대 결론에 검찰 당혹최 목사만 기소‧둘 다 불기소 등 최종 처분 관심…논란 불가피 어깨 무거워진 심우정 총장…내부 검토 후 사건 마무리 방침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상반된 결론을 내리면서 사건 처분에 돌발변수가 생겼다.
애초 명품백 의혹 관련 김 여사에 대한
8시간 넘는 마라톤 회의…외부 위원 8대 7로 기소 의결앞서 검찰‧김 여사 수심위 모두 불기소 의견…처분 주목최 목사 “청탁금지법 혐의 인정되면 尹대통령 형사책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수심위의 ‘불기소’ 결론과 엇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였나"라며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끝이 없다"고 직격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양파라는 비유는)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껍질처럼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줄줄이 터지는 것을 네티즌들이 풍자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체코 언론은 자국
청탁금지법 위반 등 4개 혐의…직무 관련성 주요 쟁점 기소·수사 계속 권고 시 검찰 셈법 복잡…논란 불가피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24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수심위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 명예훼손,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최 목사에게 적용된 4개 혐의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