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의 핵심기술 자료를 경동나비엔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들이 기술 유출은 사실이지만 영업비밀 누설은 아니었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29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상 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경동나비엔 법인과 직원 2명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경동나비엔
고(故) 신해철 씨의 유가족이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 강모 씨 등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으나 1심보다 배상액이 줄었다.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이창형 부장판사)는 10일 신 씨 아내 윤모 씨 등 유가족들이 강 씨와 보험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강 씨가 윤 씨에게 5억1300
배출가스 인증서류를 위조하고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해 국내에 차량을 들여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MW코리아 전ㆍ현직 직원들이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BMW코리아 법인은 100억 원대의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10일 관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BMW코리아 전ㆍ현직 직원들에게 각각 집행유예와 실형을 선고했다. 양벌
해킹 사건으로 고객 개인정보를 대규모 유출한 KT에 대해 대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최종 결론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8일 강모 씨 등 정보유출 피해자 341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다른 피해자 101명이 제기한 상고심에서는 1인당 10만 원씩 배상하라고
그룹 god 김태우가 장인의 ‘빚투’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3일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태우의 장인은 1985년 장모와 이혼했고, 2011년 결혼 당일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태우의 장인이자 아내 김애리의 친부의 사기행각을 고발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팔아넘긴 의혹을 받는 홈플러스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항소심에서 배상액 인정 범위가 확대되는 등 원고 측에 유리한 판결들이 눈에 띈다.
서울고법 민사37부(재판장 권순형 부장판사)는 홈플러스 고객 강모 씨 등 683명이 홈플러스와 신한생명, 라이나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재단 자금 수십억 원을 고위험 금융상품에 임의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낸 서울 기독교청년회(YMCA) 전직 회장들이 거액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판장 김지철 부장판사)는 서울 YMCA 유지재단이 전 회장 강모 씨와 안모 씨를 상대로 32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Radon)이 검출돼 물의를 빚은 대진침대 측이 유해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6단독(재판장 신상렬 부장판사)은 13일 강모 씨 등 소비자 69명이 대진침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대진침대 측 변호인은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발병 자체에 대해선 진단할 수
2010년 ‘도이치 옵션 쇼크’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개인 투자자들이 8년만에 배상금을 받았다.
1일 법조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도이치은행ㆍ증권은 최근 도모 씨 등 개인 투자자 17명에게 원금 및 이자 34억 원을 배상했다.
이번 배상은 도이치은행ㆍ증권을 상대로 피해 투자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양측에 화해 권고 결정을
골프장 등 체육필수시설을 담보신탁 계약에서 정한 공매나 수의계약으로 인수했어도 권리와 의무를 승계해야 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 판결이 나왔다.
전합은 18일 대구의 한 골프장 회원권을 가진 강모 씨 15명이 낸 입회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 했다.
강 씨 등은 2012년 완공된 A 컨트리클럽에 입
2014년 발생한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KT에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다시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6부(재판장 이정석 부장판사)는 강모 씨 등 404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KT가 해킹 경로를 제대로 차단하지 않았다는 원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Radon)이 검출돼 물의를 빚은 대진침대 측이 민사 재판에서 고의성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6단독(재판장 신상렬 부장판사)은 2일 강모 씨 등 소비자 69명이 대진침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대진침대 측 변호인은 “침대 판매 당시에 정해진 법령 준수했다”며 고의나
▲오전 10시 ‘국정원 특활비 상납’ 남재준 전 국정원장 외 4, 특가법상 국고손실 등 위반 공판. 서울고법 형사3부, 312호
▲오전 10시 ‘부영 비리’ 이중근 회장 외 11, 특가법 상 횡령 등 2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311호
▲오전 10시 ‘국정원 외곽단체 운영’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2, 국정원법 위반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오전 10시 ‘뇌물수수’ 이명박 전 대통령 특가법상 뇌물 등 2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417호
▲오전 10시 ‘박원순 제압문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3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오전 11시 10분 ‘5·18 북한 배후설 유포’ 보수 논객 지만원 외 1,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첫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
60일에 걸쳐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한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12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번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는 청와대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에 대한 사안은 검찰로 이관했다.
허익범 특검은 27일 오후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 진상 및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해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 종료를 하루 앞두고 주요피의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서는 기록정리가 끝나는 대로 기소할 전망이다.
특검팀 박상융 특검보는 “댓글조작 등과 관련해 김경수 지사 등을 제외한 관련자에 대해 오후 4시 공소장 법원 접수했다”고 밝혔다.
‘드루킹’(필명) 김동원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박상융 특검보는 "특검은 굳이 더 이상의 조사나 수사가 적절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아 수사기한 연장 승인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특검은 25일 수사를 종료하게 된다.
박 특검보는 "드루킹 인터넷 상 불법댓글 조작 사건과
전직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노사총괄 부사장이 삼성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전 삼성그룹 부사장 강모 씨를 불러 삼성 노조 와해 공작 사건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강 씨가 2012년부터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 노사총괄 부사장
삼성 노조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노사총괄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전 삼성그룹 부사장 강모 씨를 삼성 노조 와해 공작 사건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강 씨가 2012년부터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 노사총괄 부사장으로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지난 6월 27일 출범 이후 37일 만에 정점을 향하고 있다.
특검은 2일 오전 8시부터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창원 집무실, 관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 17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지사는 '드루킹'(필명) 김동원 씨 일당의 댓글조작 활동을 지시하거나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