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옵티머스 투자 관계사 전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0-11-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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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투자금이 흘러들어간 회사 관계자 3명에 대해 횡령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박모 전 해덕파워웨이 대표, 강모 세보테크 총괄이사, 세보테크 거래 업체 최대주주였던 오모 씨 등 3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덕파워웨이는 옵티머스가 무자본 인수합병(M&A)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회사다. 세보테크 역시 옵티머스에서 일부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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