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범람 가정…대응태세 선제 점검내달 7일까지 수방시설 22개소 확인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와 수해 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육갑문은 한강 수위가 높아질 때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중요 수방시설로, 평소에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오가는 통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서울을 2030년까지 세계도시종합력지수(GPCI) 톱3 수준의 ‘글로벌 G2 도시’이자 아시아 경제·문화 1위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G2서울 비전 선포식’에서 “21세기의 경쟁은 국가가 아닌 도시간 경쟁이며 서울의 상대는 뉴욕”이라며 “구체적 실행 방안은 ‘1·2
‘첨단 모빌리티+로보틱스’ 하이엔드 주거 구현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하며 미래형 주거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지명으로는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내세우고, 첨단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모델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제안서에서 ‘OW
강남·서초 약세 유지⋯낙폭 축소마포·성동·광진 상승폭 확대전셋값 급등에 경기 매수 이동
2월 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온 강남 3구 가운데 송파구가 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강남·서초 역시 하락폭이 점차 줄며 약세가 완화되는 흐름이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는 경기 외곽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
전국 땅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두드러지며 수도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지가가 올해 1분기 누적 기준 0.58%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0.61%)보다 상승 폭은 0.03%포인트 줄었지만 전년 동기(0.50%)와 비교하면 0.08%포인트 확대된 수준이다.
전국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막바지 봄철 이사·혼수 성수기 인테리어 수요와 여름철 대비 리모델링 수요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서울 지역 대표 건축박람회로, 올해는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재건축 단지명 ‘아크로 압구정’ 제안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파격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를 조합 예정가격보다 100만원가량 낮춘 데 더해 금융 지원과 사업 조건까지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고 하
금융당국안 발의 지연…은행 중심 발행·거래소 지분 제한이 핵심 쟁점지방선거 이후에도 입법 변수…정무위 재편·정부 절차에 시간 소요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발행·결제·오프램프 구조별 규제 점검 필요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orea Financial Innovation Program 2026’ 오프라인 밋업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동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2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3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8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30억7500만원(56%)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서초구 ‘방배우성’으로 24억9000만원에 실거래되며 9억5000만원(61%) 올랐다. 3위는 중구 ‘SK
현행법·윤종오 진보당 의원안 시뮬레이션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가 폐지·축소될 상황이 되면서 주택 보유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 정부의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개편안이 현실화하면 서울 강남권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금은 현재보다 네 배 이상 폭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사비·수익성 한계에…규제 완화된 재건축으로 선회
한때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최근 들어 급격히 힘을 잃는 모습이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이 흔들리는 사이 재건축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 기대가 맞물리면서 조합들이 리모델링 대신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거나 사업 자체를 접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포스코청암재단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제정 2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그룹 경영층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청암상은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포스코 창업정신의 기본이 되는 인재 육성과 희생·봉사 정신을 널리 알
與 “피해 보고도 소송 못해…절차적 편의성 제공”野 “중소기업, 소송 남발에 취약…제한적 허용해야”
여야가 집단소송제 소급 적용 여부를 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 권리 구제를 위해 소급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집단소송제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업과 주주 피해 우려를 들며 소급 적용에는 반대했다.
국회
“부동산 규제 역효과…가격·월세 동반 상승”
송언석은 2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 “보유세 인상 시 부담은 임차인에게 전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보유세 강화 언급이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당이) 선거를 앞두고 장특공 폐지를 검토한 적 없다고 부인하
오뚜기가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여러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뚜기의 브랜드 경험 전략은 △참여형 공간(오키친 스튜디오) △고정형 공간(롤리폴리) △이동형 플랫폼(Yellow Kitchen)으로 구성돼 단순한 외식이나 체험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고객이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
70여 개 기업 참여 세미나 개최…유럽 상표·디자인 실무 가이드 제시“알리바바닷컴 내 K뷰티 트래픽 급증 추세…브랜드 가치 보호가 최우선”
국내 뷰티 브랜드의 유럽 영토 확장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보호가 기업 성장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글로벌 플랫폼과 국내 협회, 그리고 유럽 현지 당국이 손을 잡고 우리 기업들의
5~10월 집단 프로그램 진행⋯교육·실습·맞춤 코칭 체계적 연계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층 재무건전성 악화와 부채 급증을 막기 위해 실습 기반의 맞춤형 재무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서울시복지재단은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재무기초
세계적 랜드마크ㆍ테마파크형 커뮤니티 등 5대 핵심 가치 제시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한 도시형 개발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22일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와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해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총 517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1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LG한강자이’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63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2억원(23%)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양천구 ‘목동현대’로 17억3000만원에 실거래되며 6억8000만원(64%) 올랐다. 3위는 강남구 ‘도곡아이파크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