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빚 늪 예방⋯재무코칭 ‘재무가 머니?’ 10회 운영

입력 2026-04-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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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집단 프로그램 진행⋯교육·실습·맞춤 코칭 체계적 연계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층 재무건전성 악화와 부채 급증을 막기 위해 실습 기반의 맞춤형 재무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서울시복지재단은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재무기초·소비·저축·투자·신용관리 등 청년이 알아야 할 재무관리 기본지식 함양과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은 이론 강의를 듣고 회차별 주제에 맞는 실습과 과제를 수행한다. 재단은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올바른 재무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신청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빚 때문에 자산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청년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며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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