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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사 2차가해' 준위 구속만료 직전 석방…정의당 "범죄자 유죄 선고도 못내리는 군사법원" 비판
    2021-12-27 18:55
  • “외국인 여중생 폭행 가해자들 신상공개”…청원 20만명 돌파
    2021-12-10 10:29
  • 바이든, 이라크 총리 겨냥 테러에 강력 규탄...“테러 조사 지원할 것”
    2021-11-08 06:34
  • ‘스우파’ 웨이비 리수, 학폭 의혹 논란…“내 남친 꼬시냐” 따돌림에 자퇴까지
    2021-09-16 22:06
  • "옛날 일이라더니" 해병대판 'D.P.' 의혹 터져
    2021-09-10 11:11
  • [사건·사고 24시] 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 뒤 극단 선택·"천국 보내주려" 지인 3세 아들 폭행 살해한 여성 外
    2021-09-08 09:35
  • 원희룡 "여성이 안전한 국가 만들겠다…성범죄 피해 공포 '0'으로"
    2021-09-07 17:16
  • 군인권센터 "해군 일병,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지휘관들 방치"
    2021-09-07 15:12
  • 유승민 "아동학대, 악마보다 더한 악마…사형 고려해야"
    2021-09-03 17:33
  • 정은지, 집까지 찾아온 ‘스토커 고소’…“지난해 3월부터 시달려”
    2021-08-25 16:20
  • 여자 배구 김희진, 수년간 협박에 시달려…구단・지인도 피해 “법적 대응 할 것”
    2021-08-14 14:06
  • [스페셜리포트] ‘가스라이팅’ 잔인해진 학교폭력…“아이들이 위험하다”
    2021-08-09 19:00
  • 故 최숙현 집단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등,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2021-08-09 16:19
  • [이슈크래커] 여왕 동상 목 따는 ‘캔슬 컬처'…역사 재평가 혹은 반달리즘
    2021-07-05 17:01
  • '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복귀 반대 나선 배구 팬들…'트럭시위'까지
    2021-06-29 08:23
  • 무기한 출전정지 넉 달만…'학폭' 이재영·이다영 자매 복귀 시동 논란
    2021-06-24 10:43
  • 폐암말기 아빠 걱정에, 학폭 참은 중학생…가해자들 "너네 엄마 베트남 사람" 협박도
    2021-06-09 10:49
  • '성추행 사망' 공군중사 유가족 "참모총장 경질말고 책임져야"
    2021-06-05 13:21
  • 청학동 서당 10대, 항문에 이물질 삽입 등 엽기 폭행…장단기 7~5년 구형
    2021-05-27 21:34
  • 포항 여중생, 집단 폭행한 7명 구속…‘조건만남’ 거부해 성폭행 생중계까지
    2021-05-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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