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케이스 전문 업체 포레스트그린이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3)’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참여는 18일부터 28일까지 PiFan에서 포레스트그린의 로고나 제품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에 올린 뒤, 포레스트그린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포레스트...
배우 신현준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의 MC로 선정됐다.
PiFan 측은 1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18일 오후 6시 부천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에 배우 신현준과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관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열리는 ‘PiFan 2013’은 관객이 영화의 중심이라는 ‘Happy Audience!’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작은 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이며 폐막작은 김병우 감독의 ‘더 테러 라이브’로 선정됐다.
17회를 맞는 PiFan에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대거 몰려와 자리를 빛낼...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심사위원장에는 싱가포르 최초로 베를린·베니스·칸과 같은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에릭 쿠 감독을 선정했다. 또 남미 영화의 거장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아들이자 ‘엘 토포’, ‘현실의 춤’의 배우인 브론티스 조도로프스키, 일본 유명...
하이트진로는 자사 맥주 맥스(Max)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맥스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공식 지정 맥주로 선정됨에 따라 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 리셉션을 비롯해 기자회견, 영화인의 밤,나프 개·폐막식, 대사관 및 각종 관객 파티 등 영화제 곳곳에서...
'프로듀서스 초이스'는 한국영화제작현장의 현역 프로듀서들이 최고의 남녀배우에게 헌정하는 상이다. 지난해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선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이 수상했다.
PiFan 관계자는 "이병헌과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흥행파워로 영화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당대 최고의 배우"라고 평가했다.
오는 18일 막을 여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에서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회고전이 열린다. ‘기괴함의 시인’이 부제다.
상영작은 ‘판도와 리스’(1968), ‘엘 토포’(1970), ‘홀리 마운틴’(1973), ‘의식-사이코매직’(2013), ‘현실의 춤’(2013) 등이다.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는 세계 영화사의 흐름에서 새로운 미학적 언어를 제시한...
최송현은 자신의 주연작인 '영건 탐정사무소'(감독 오영두)가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초청돼 개막식, 갈라나이트 등 영화제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과감히 어깨를 드러낸 영화제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아찔한 어깨 노출로 쇄골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어깨와 쇄골라인이 예쁘다”...
신설된 '프로듀서스 초이스'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직접 올해의 배우를 선정하는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하정우 하지원은 완벽한 연기력과 흥행파워를 동시에 갖췄으며 근래 가장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완성해가는 배우들이다. 또 PIFAN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이끌어가는 주목할 만한 배우"라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오는 27일부터 ‘한국단편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작품은 판타스틱 영화제에 어울리는 주제를 다룬 60분미만 단편영화로, 선정작은 제16회 PiFan ‘판타스틱 단편걸작선’과 ‘부천 초이스’ 섹션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에...
사진을 접한 해외및 국내 네티즌들은 "부어도 귀엽다" , "얼굴이 부어서 놀랐다. 사랑니 뽑아도 예쁘다", "빠른 쾌유를 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돼 방한할 예정이다.
박 프로그래머는 영화제의 경향에 대해 "대중적인 감수성과 장르 영화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제 티켓 가격은 개/폐막작 1만원이며 일반상영작은 5000원이다.
예매는 개/폐막작은 28일 오후 2시부터, 일반작품은 이틀 뒤인 30일 오후 2시부터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진행된다.
앞서지난 7월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 참석한 윤승아는 엉덩이가 겨우 가려지는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승아는 “나중에 보니 김연아와 박시연이 똑같은 의상에 바지를 입었더라. 검색해 보니 드레스가 아닌 상의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7월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 참석한 윤승아는 엉덩이가 겨우 가려지는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승아는 “치마가 너무 짧아 손으로 부여잡고 계단을 올라야 했다”며 “나중에 보니 김연아와 박시연이 똑같은 의상에 바지를 입었더라. 검색해 보니 드레스가 아닌 상의였다”고 말해...
지난 7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 과감하게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는데 알고 보니 그옷이 드레스가 아닌 탑이었다는 것.
윤승아는 “피겨스타 김연아와 배우 박시연이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 것을 봤는데 이들은 모두 바지를 입고 있어 찜찜한 기분에 제품을 검색해봤더니 드레스가 아닌 상의였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오구리 슌은 자신이 감독으로 제작한 첫 장편영화 '슈얼리 섬데이(SURELY SOMEDAY)'를 들고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를 찾을 예정이다.
오구리 슌은 오후 8시께 부천시청에서 열린 '슈얼리 섬데이' 상영회에 참석한 뒤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 영화는 지난 17일 일본 전국 189개 스크린을 통해 일제히...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5일 저녁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이벤트를 개최 중인 PiFan 사무국은 오는 18∼22일 영화 제작·마케팅을 지원하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나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무국은 공모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상금을 주는 한편 영화사업 관계자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잇...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지난 15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저명인사들과 영화감독, 배우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고 국내외 팬들과 시민들이 몰려들어 뜨거운 호응 속에 영화제가 진행됐다.
하지만 국제영화제에 걸맞지 않게 운영 미숙 등으로 적지 않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