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삼성전자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 2개와 스핀오프 스타트업 4개사,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4개사를 함께 전시한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많은 관람객을 직접 접하며 고객들의 가감 없는 의견과 평가를 받아 제품과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다. 또 더 정교한 사업모델을 수립하고 판로 개척 기회도...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등이 1년간 지원된다.
특히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계획 △디지털 마케팅(Growth Hacking) △팀 성과 목표관리(OKR)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에는 C랩을 외부에 개방하는 ‘C랩 아웃사이드’도 신설해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들이 사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사업 협력 모색과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경쟁력 제고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2015년 시작한 중소·중견기업 대상 제조 환경 개선 사업인...
두브레인은 2018년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C랩 아웃사이드' 1기 공모전에 선발된 업체다.
삼성 스마트스쿨에 참여하는 학교 교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연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교육학 박사로 구성된 '삼성 스마트스쿨 서포터즈'가 월 1회 학교를 방문해 수업 운영 전반에 대해 조언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교육 모델을 제공한다.
올해...
이곳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4개), C랩 아웃사이드(9개) 등 총 13개 스타트업이 부스를 마련한 곳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생활 내 적재적소에 낸 제품들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관람객과 취재진 사이에서 “재밌고 흥미로운 기술을 보려면 ‘유레카 파크’에 가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C랩 인사이드 과제 중...
역대 최다 22개 혁신상 수상어린이 스마트기기 사용 교육, AI 시험 감독 등 우수 사내 과제 4개반려견 신원확인, 3D오디오, 메타버스 등 'C랩 아웃사이드' 9개사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열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반려견의 코에 대면 인공지능(AI)이 작동해 선명한 비문(코무늬) 사진을 찍어 서버로 전송하고 비문이 등록된다. 덕분에 내장칩 삽입 없이도...
삼성전자는 이번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공정성ㆍ투명성ㆍ책임성을 추구하는 'AI 윤리 원칙' 공개,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한 기술혁신 생태계 기여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시청자를 위해 적색ㆍ녹색ㆍ청색을 인지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TV 화면 색상을...
CCTV 영상 기반 고객정보 수집ㆍ분석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메이아이’와 공간음향기술 스타트업 ‘디지소닉’은 지난해 말 18개의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돼 1년간의 육성 과정을 거쳤다. 지난 10일 이들은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가해 1년간의 성과를 알렸다.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스타트업...
2018년에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향후 5년간 외부 스타트업 300개, 사내벤처 과제 200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총 404개(외부 242개, 사내 162개)를 육성했으며 내년까지 500개 육성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242개의 스타트업들은 총 370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
또 청년 창업지원을 하는 ‘C랩 아웃사이드’,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연간 1만개씩, 3년간 총 3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갖는 사회공헌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삼성이 기존에 발표한 3년간 4만명 ‘직접 채용’을 포함해 향후 3년 간 총 7만개의 청년 일자리 만드는 셈이라고...
삼성은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13일 가석방 출소한 뒤 첫 공식적인 대외 행보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40조 원 투자계획...
특히 삼성그룹은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을 돕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해 연간 1만 개, 3년간 총 3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은 정부의 '청년희망ON'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7일...
외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는 초기 스타트업 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
삼성은 대·중소 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혁신과 상생 방안도 내놨다. 기초과학·원천기술 R&D 지원 확대 및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을 통한 중기 제조 역량 업그레이드 및...
이러한 강점을 바탕삼아 ‘꾸내컴퍼니’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됐다.
김상현 꾸내컴퍼니 대표는 창업 이전부터 삼성과의 연이 있다.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건강관리 관련 업무를 하다 창업에 도전장을 내민 경우다. 그는 창업 계기에 대해 “관련 업무를 하기 전부터 건강한 삶에 관심이 컸고, 건강관리 분야를...
삼성넥스트의 이번 텔레포탈 투자도 콘텐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AI(인공지능), AR·VR·XR(확장현실), 로보틱스 등 9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각종 소프트웨어 공모전에 도전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개발한 '바른말 키패드'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창업까지 이어지게 됐다.신생기업인 '비트바이트'는 지난해 1년간 'C랩 아웃사이드' 지원을 통해 사무실 임대, 식사, 통근 버스 등의 각종 회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했다. 스타트업이 엄두 내기 힘든 고비용의 심층 고객...
또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출신이기도 하다.
‘가상터치 패널’은 기존의 디스플레이 전면에 부착하던 터치패널 대신 가상터치 센서를 얹기만 하면 비접촉, 원거리 터치 제어가 가능해진다.
기존 터치패널, 버튼 등을 교차 사용해 발생하는 감염병의 접촉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해 준다. 휠체어 장애인이나 키가 작은 어린이도...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5년 동안 C랩으로 사내 임직원 스타트업 과제(C랩 인사이드) 200개, 외부 스타트업 육성(C랩 아웃사이드) 300개 등 총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 육성을 발표한 바 있다.
한인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앞으로도 C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발전에...
최 대표는 발달 지연 아동 치료를 위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돼 지원을 받기도 했다.
브라질 빈민촌 청소년들의 기본권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다니엘 칼라코(Daniel Calarco), 레바논 재난 구호 활동을 이끄는 지역사회 활동가 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