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국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10년간 1조 5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589개 과제에 7589억 원의 연구비를 집행했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협력회사 상생펀드 등 상생 활동과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드 머니 투자를 유치했고 2019년 8월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 3월 페이스북ㆍ아산나눔재단의남산랩 코리아(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데 이어 9월에는 구글코리아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했고 그 해 11월에는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현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입주해 있다.
이 곳엔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 5개와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출신의 스타트업 4곳이 전시돼 있다.
C랩은 창의력 넘치는 젊은 직원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술로 현실화한 제품들을 공개했다. 기발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본 관람객들은 걸음을 멈추고 큰 관심을 보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전면...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출신 스타트업 4곳의 전시 참가도 지원한다.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반려 로봇을 만드는 ‘서큘러스’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트’ △카메라를 통해 제스처로 사물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브이터치’ △영상ㆍ음성ㆍ문자 채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다자간 영상통화...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출신 스타트업 4곳의 전시 참가도 지원한다.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스타트업이 함께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랩 아웃사이드 출신의 4개 스타트업은 △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반려 로봇을 만드는 '서큘러스'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트...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총리와 함께 경제사절단으로 방한한 현지 기업들이 18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 위치한 C랩 아웃사이드를 방문했다.
이케아, 앱솔루트, 알파 라발 등 대기업 7개사 이노베이션 담당자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에어미, 연료전지 기술을 가진 셀씨버스 등 스타트업 12개사가 C랩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C랩 아웃사이드에 소속돼 있다 보니 거래처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최예진 두브레인 대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어요.” (문관균 에그번 에듀케이션 대표)
지난달 26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진행된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 이날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돼 1년간 운영 지원을 받은 20명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7년간 운영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의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5년간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를 육성한다고 발표했다.
스타트업들이 온전히 연구에...
영화는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와 삼성전자가 기부해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위해 사용되는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를 소재로 한다.
메가폰은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잡았고, 영화배우 신하균과 아이돌그룹 EXO의 수호(김준면), 김슬기 등이...
이 회사가 최근 시작한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은 삼성전자가 지난 7년간 C랩을 운영한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삼성전자가 1일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19년 'C랩 아웃사이드(Outside)' 공모전을 진행한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지난 7년간 C랩을 운영한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또, 창업이 가능한 C랩 과제들은 삼성전자에서 독립해 스타트업으로 나가 지금까지 36개 과제가 창업했다. 지난 10월에는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외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