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가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
21일 롯데지주는 롯데카드 지분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통보했다고 밝혔다.
매각 관계자는 "한앤컴퍼니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MBK-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변경해 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LNG 발전 확대 정책으로 한국전력공사가 사상 최악의 적자에 빠졌다.
한전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6299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1분기 기준 한전 설립 이래 최대 적자다. 애초 증권가에서는 3000억 원대 적자를 예상했지만 이를 뛰어넘는 ‘어닝쇼크’가 일어났다. 1276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도 적자 폭이 5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앤컴퍼니의 한상원 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앤컴의 롯데카드 인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검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승인이 늦춰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이 피소 사실을 알고도 한앤컴을 우선협상자에 선정한 배경을 두고도 의구심이 제기된다.
13일 금융권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자로 한앤컴퍼니와 JKL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되면서 사모펀드(PEF)가 롯데 인수전의 승자가 됐다.
3일 롯데지주는 금융계열사 매각을 위한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롯데손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JKL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입찰가격뿐 아니라 다양한 비가격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
롯데그룹은 3일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모두 사모펀드를 선정했다. 카드와 보험업계 관계자는 한목소리로 “예상 밖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사모펀드의 목표는 몸값을 올려 재매각하는 데 있는 만큼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롯데손보 우선협상대상자에 각각 한앤컴퍼니와 JKL파
올 들어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10분기 만에 최소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의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삼성전자 역시 30일 실적을 발표하며 “2분기는 일부 세트제품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나 메모리는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요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 조정 및 수요 회복으
올 1분기 삼성전자가 10분기만에 최소 영업이익을 내면서 2분기 이후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대체적으로 주요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 조정 및 수요 회복으로 2분기부터는 서서히 살아날 것이란 전망이다. 반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불확실성이 커 하반기를 낙관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증권가의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컨센서스(전
포스코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한 1조2029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142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영업이익률은 7.5%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7784억 원으로 28.2% 줄었다. 단 867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전 분기 대
팍스넷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조성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팍스넷은 18일 글로벌 스마트시티 조성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설립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창립 총회에서 부회장사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협회에는 스마트시티의 기본이 되는 △하드웨어 중심의 스마트 인프라(5G, 사물인터넷(IoT), 에너지관리 등) △플랫폼 중
매물로 나온 아시아나항공에 눈독들이고 있는 대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하다.
운수권 등 매력적인 프리미엄은 분명 존재하지만 항공업 특성상 높을 수 밖에 없는 부채비율이 부담이다.
게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회계 기준이 적용되면 항공사들의 부채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총 부
채권단이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우량자산 매각 및 시장차입 상환계획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박삼구 회장의 퇴진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장기적 경영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이 자구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결론 지었다.
1조 원이 넘는 자산담보부증권(ABS) 등 유동성 위기를 초래한 시
아시아나항공이 주말을 반납하면서까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 계획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경영 담당 임직원들은 채권단을 설득할만한 자구안 마련을 위해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앞서 작년 4월 6일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채권은행단과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
KB증권은 21일 한세실업에 대해 올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2만 원에서 2만90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이수경 연구원은 "지난해 한세실업은 매출액 4400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 순손실 534억 원
을 기록했다"며 "영업외단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으로 순손실을 기록했
KT가 "(구)영업시스템에서 특정 일부 매출거래의 전산이체가 누락돼 2016년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과소계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연결 손익계산서 상 주요 오류 내용은 2016년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다.
매출 기재가 누락된 2016년 영업이익은 기존 1조4400억 원에서 1조4833억 원으로 433억 원 증가한다.
이에 따른 법
미국 남부를 거점으로 하는 2개의 지방은행이 합병해 미국 6위 은행으로 부상했다. 이는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10년 간 최대 규모의 은행 간 합병이다. 저금리에 따른 경영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규모 확대를 통한 생존 몸부림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조지아에 본사가 있는 BB&T가 같은 남부 노스캐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오렌지라이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정문국 신한생명 사장(내정자)의 주도로 인수 후 통합 작업(PMI)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오렌지라이프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두 회사의 고객층과 주력상품, 판매 채널이 달라
새해부터 대기업들이 회사채를 줄줄이 발행하고 있다. 한화와 한진, 현대제철, LS전선, SK인천석유화학 등의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차환을 앞둔 데다 긍정적인 채권 발행 여건이 이유로 풀이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A+)는 3년 만기 회사채 1000억 원 규모를 다음 달 1일 발행한다. 회사는 24일 수요예측을 진행
지난해 전세계 가전제품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 유로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GfK는 지난해 기준 전세계 소비자 가전 연간 판매액이 1조100억 유로(약 1297조 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7년 대비 4%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소비자 가전 판매 점유율은 통신가전(44%), 대형가전(17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27일 매출 마감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 2조 원을 넘어선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가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것은 ‘후’가 유일하다.
‘후’는 출시 14년 만인 2016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후’ 매출인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중법정 358호에선 조금 특별한 재판이 열렸다. 6개의 지식재산권 전담 특별합의부가 맡고 있는 유일한 사건이다.
민사73부(재판장 구회근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카이스트가 설립한 지식재산권 관리 업체인 KIP가 퀄컴 인코포레이티드와 퀄컴 계열사 등 5곳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소송 변론기일을 열었다. 해당 소송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