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신규 출점을 통한 공격적 점포 확대 ‘매수’ - HMC투자증권

입력 2013-03-13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3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 출점을 통한 공격적인 점포 확대가 재개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경기 침체로 인한 백화점 업황 모멘텀이 부진하지만 충정점과 코엑스점 등 신규점 효과로 올해 영업실적 모멘텀은 유통 대형주중에서 가장 우수할 전망”이라며 현대백화점을 ‘최선호주(Top pick)’로 선정했다.

그는 선정이유에 대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 비해 백화점 업태는 비교적 자유롭고 백화점의 주요 고객인 부유층의 소비는 그나마 전체 소비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현대백화점 그룹의 신규 출점은 없지만 내년부터 신규 출점은 계획한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2014~16년에 총 5개의 신규점 추가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올해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4400억원의 투자가 단행될 전망”이라며 “2015년과 2016년에 집중된 출점으로 인해 재무안정성에 대해 우려할 수도 있지만 동사의 현금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문제는 없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배형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5,000
    • +1.33%
    • 이더리움
    • 3,198,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
    • 리플
    • 2,116
    • +1.24%
    • 솔라나
    • 134,700
    • +3.62%
    • 에이다
    • 397
    • +2.06%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84%
    • 체인링크
    • 13,910
    • +2.6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