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2020년까지 중국매출 1조원 목표

입력 2013-01-1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중국최대 패션전문기업 디샹그룹에 지분을 양도하며 전략적 제휴를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던 아비스타가 ‘2020년까지 중국매출 1조원 목표’를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패션전문기업 아비스타는 8일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주리화 디샹그룹 회장과 김동근 아비스타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의 패션협회 정부, 언론, 투자사, 금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a New Beginning for Dishang & Avista’라는 슬로건으로 중국사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리화 디샹그룹 회장과 김동근 아비스타 대표이사는 올해 중국매출 450억원에서 2017년까지 5년내에 4400억원, 2020년까지 1조원의 중국사업매출 이루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비스타 김동근 대표이사는 향후 사업전략 발표를 통해, “2020년까지 연간 8% 이상의 GDP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거대내수시장에서 2020년까지 Top10 패션기업이 되겠다”며 “디샹그룹의 자금력, 생산기반, 유통능력에 아비스타의 상품기획력, 디자인능력을 결합하여 최상의 조합을 이룬 경쟁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디샹과 아비스타는 중국에서 신규브랜드의 추가 론칭을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비스타의 유럽, 미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 미국 브랜드를 중국시장에 수입 또는 라이선스 계약 등 사업 확장에 주목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하지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감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5,000
    • +1.69%
    • 이더리움
    • 2,978,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1
    • +1.5%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4.63%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