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 국방위는 2008년 –1302억원, 2009년 –1357억원, 2010년 –234억원, 2011년 +179억(환차익), 2012년 –504억원이었으며, 외교부는 2008년 –685억원, 2009년 –1005억원, 2010년 +34억원(환차익), 2011년 +260억원(환차익), 2012년 –505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수백억원의 환차익을 자랑하듯 언론에 발표해오던 정부가 이제는 매년 환차손에 시달려 다른...
2013-10-1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