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부문, "온타리오 프로젝트 수익 본격화"

입력 2014-01-24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영업익 857억원… 전년비 35.8%↑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9921억원으로 8.5% 감소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화학, 철강 원자재 가격 하락 등 시장 환경 악화에 따라 매출은 줄었지만 트레이딩 분야의 사업 효율화, 캐나다 온타리오 프로젝트 사업개발 수익 본격화 등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2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4분기 매출은 3조3794억원으로 15.6% 감소했다.

한편 건설 부문을 합친 삼성물산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줄었다. 매출액은 28조4334억원으로 12.3%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이 2664억원으로 42.8%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3,000
    • +0.02%
    • 이더리움
    • 3,0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59%
    • 리플
    • 2,055
    • -0.05%
    • 솔라나
    • 128,600
    • -1.38%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38
    • +2.34%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5.1%
    • 체인링크
    • 13,320
    • -0.6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