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환경재단 주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에서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재단은 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국내 8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실적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정했다. 평가 결과 현대위아는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위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상현장 탄소중립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이뤄졌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저탄소 생활 실천 모범 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LH는 보상현장 생활폐기물을 자원 순환하고 보상...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 강화됨에 따라 녹색경영과 녹색금융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환경정보공개 △녹색채권 발행 △ESG 경영 △우수 녹색기업 부문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시상한다.
한수원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적용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와...
무보는 13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한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 강화됨에 따라 녹색경영과 녹색금융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환경정보공개 △녹색채권 발행 △ESG 경영 △우수 녹색기업 부문에 기여한...
특히 올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살렘 빈 나세르 알 아우피(Salim bin Nasser Al Aufi)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찾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계약을 체결한 오만 살랄라 지역 그린수소 생산 사업은 환경부와 오만 에너지광물부 간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우수기업 녹색채권 발행 부문에서는 녹색채권 적극 발행, 녹색분류체계 적용 및 녹색투자 확대에 힘쓴 ‘부산교통공사’, ‘지에스에너지’, ‘한국수력원자력’ 등 3곳이 환경부 장관상을, ‘광메탈’과 ‘리트코’ 등 2곳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받는다.
환경정보공개 부문의 경우 환경정보의 적극적 공개를 통해 환경경영에 모범이 된 △강원랜드...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원순환기본법'이 '순환경제사회법'으로 전부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사항과 제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반영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유용한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위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품목은 별도의 신청 없이 폐기물 규제를 면제하는 순환자원 지정고시제를 도입했다. 순환자원으로...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석을 계기로 10일(현지시간) 녹색전환이니셔티브(GTI·Green Transition Initiative) 특별총회를 열었다.
녹색전환이니셔티브는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그린 인프라를 개발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올해 3월에...
(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령 개정(석간)
△제5차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 수립(석간)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석간)
△전국 조류경보 일수,작년 대비 40% 감소
△2023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이차전지 산업폐수 적정처리를 위한기술지원 추진
13일(수)
△환경부 장관 10:00...
정부가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해 다수의 공공기관 연구·개발(R&D)과제와 테스트를 진행해오며 환경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고 한다. '하이서울(Hi Seoul) 글로벌 강소기업' 인증기업으로 지난해 강남구 ‘그린 스마트존’ 사업자로 선정됐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존 치수 정책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일상화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수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홍수방어 기반 시설 확대 △미래 기후를 고려한 치수 안전 체계 확립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치수 안전 확보를 위한 이행 기반 강화...
해수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부처 차관급 공무원 및 공공기관장 13인과 민간위원 9인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책은 태풍, 집중호우 증가로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수부 주관으로 하천 등 관리 주체인 환경부·산림청·지자체·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 등이 함께 수립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는 요소수 현장 수급 상황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며, 유통시장 교란에 따른 수급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주 단체, 주유소 등을 상대로 1회 구매 수량 한도 설정 등 유통 안정화를 위한 업계 차원의 자율적인 노력을 다 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중국과의 외교적 협의는 지속한다. 정부는 최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최근 일상화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에 기반한 물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물관리 정책과 기술을 교류하는 공간이 돼 실질적인 물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대한민국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만초등학교가 올해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었다.
환경부는 교육기관에 자발적인 환경보건 학습·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보건...
이날 DL건설이 발표한 △AL FORM 해체 친환경 신기술 적용 소음 저감 사례(Safety Full Down Drop System) △EASYMESH를 이용한 스마트 에코살수시스템 △IT시스템을 활용한 지속할 수 있는 공정 진행 단계별 환경관리 프로세스 등 주제로 한 작품이 각각 △국회 환노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한국건설환경협회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 안병혁 상무가 김호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에게 환경부장관상 환경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