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올해의 ESG 기업’ 선정…환경·사회와 함께 성장한다

입력 2023-12-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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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선정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기후 변화 대응, 안전경영, 사회공헌 등 진행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본사 외관. (사진제공=현대위아)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본사 외관. (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가 환경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올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위아는 환경재단 주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에서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재단은 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국내 8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실적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정했다. 평가 결과 현대위아는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위아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실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세우고 대응하고 있다.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구입을 확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오는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지난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현대위아는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하고 있다.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아울러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고자 폐기물 배출에서부터 운반 처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 중이다. 대표적 생산품인 등속조인트의 경우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측정해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안전경영 노력,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측면의 ESG 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보다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ESG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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