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국 최초로 지역 대학(한국해양대, 고신대)과 함께 집수리 교육을 통해 공폐가를 활용한 순환형 임대주택 2개소를 조성했다. 아울러 ‘해돋이 집수리단’을 구성, 안정적인 노후불량주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처럼 물리적인 환경 개선과 함께 고령자ㆍ기초수급자 등을 위한 주민돌봄 사업도 ‘건강’, ‘일자리’를 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대학ㆍ병원과...
김재수 신임 사장은 한국해양대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1년 KT&G에 입사해 영업기획실장과 부산본부장,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KT&G 윤리경영감사단장(전무) 등 요직을 거쳤다.
김 신임 사장은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 27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홍삼 사업은 물론 화장품, 건강기능식 등...
우수상(3개팀)은 홍익대 오미르 씨의 ‘저전력 무냉매 냉풍기’, 한국해양대 김경민∙안수본 씨의 ‘폐열에너지 회수 아이디어’, 포항공대 최나연 씨, 가천대 이호욱 씨, 인하대 권한울 씨의 ‘스마트 친환경 쓰레기통’가 각각 수상했다.
효성은 수상자들에게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4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2017학년도 입시에서 국·공립대의 수시·정시모집 평균 전형료는 3만3092원이었다.
협의회에는 부경대와 강릉원주대·경남과학기술대·공주대·군산대·금오공대·목포대·목포해양대·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순천대·안동대·창원대·한경대·한국교원대·한국교통대·한체대·한국해양대·한밭대 등 19개 대학이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서 침몰 시뮬레이션 연구를 맡은 이상갑 한국해양대 교수 역시 지난해 9월 3차 공개청문회에서 "화물창 선미의 초등학생 신장 정도 개구부를 통해 엄청난 해수가 침수돼 급격히 전복됐다"고 말했다.
오씨가 '세월호 양심고백 편지'에서 밝힌 내용이 '개구부'와 연관되면서 향후 2기 특조위가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새로운...
주택산업연구원은 16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제7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1대 이사장에 추 전 장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과 장관을 거쳐 목포해양대 총장, 대한건설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7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앞으로 글로벌 선사들과 화주들에 대해 신용을 잘 지키고, 정부가 발표한 해운산업 지원책을 꾸준히 잘 지켜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신뢰 회복의 길이 될 것이다.”
◇김영무 부회장은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배재고,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대한선주, 조양상선에서 1항사로 근무했다. 1983년 선주협회에 입사해 해무부...
박 회장은 부산고,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범양상선에 입사해 보험법무실장, 런던사무소장, 해사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6년 한국선주상호보험 전무이사로 일하던 중 한국선급 회장으로 선출됐다.
빈소는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고 발인은 12일 오전이다.
한국해양대 항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소재 세계해사대학 해운항만관리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1983년부터 선주협회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해운항만 정책과 세제, 선박금융 등 해운 전반에 대한 전문가로 할동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 5위의 해운 강국으로 성장함은 물론 위기에 봉착해 어려움을 겪는 과정 등을 모두 지켜본 그에게 해운업계 진단과 앞으로...
유라시아 부산원정대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한국해양대와 공동주관으로 부산항을 출발해서 러시아 환동해 거점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타고 러시아의 심장도시인 상트 페테르부르크까지 총 1만930㎞을 대장정한다.
원정대원은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 시민 등 부산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총 54명이 선발됐다. 이들 대원은 TSR을 타고...
현재 서울대를 포함해 한양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해양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창업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은 조금씩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관련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민·관을 가리지 않고 이뤄지고 있는 지금,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만 사그라지지 않는다면 청년 창업의 훈풍과 함께 일자리 전망은...
청문회에는 임남균 목포해양대 교수 등 전문가 3명은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한다.
2차 청문회는 침몰 원인 규명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청문회가 세월호 침몰 이후의 구조·구난 과정에서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주로 다뤘다면, 이번 청문회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 규명에 초점을 맞춘다는 게 특조위의 입장이다.
특조위는 안전 관련 규정을...
광주전남지역 5개 대학(광주대, 송원대, 목포해양대, 전남대, 조선대) 수강생은 정식으로 학점을 인정받는다.
교육은 신재생에너지, ESS(에너지저장장치), DC(직류배전), SG/MG(스마트드리드/마이크로그리드), 직류송배전 등을 주제로 운영한다. 강사진은 전력신기술 각 분야에서 기술력을 지닌 기업의 연구소장, 기술임원 등의 실무진으로 구성했다.
수강생이 관련분야 취업...
주요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2011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2억원이 넘는 금액을 업무추진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학별로는 충남대가 2억305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2억2457만원), 목포해양대(2억1771만원), 순천대(2억1407만원), 제주대(2억157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업무추진비 지출 평균은 1억7882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충남대와 부산대, 목표해양대 등은 해당 기간 내 총 2억원이 넘는 금액을 사용했다. 이는 4570만원을 사용한 공주교대의 5배를 넘는 수치다. 국공립대학 내에서도 업무추진비의 총지출액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대학별로는 충남대가 2억305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2억2457만원), 목포해양대(2억1771만원), 순천대(2억1407만원)...
13개 대학은 수원대, 진주교대, 광주교대, 금오공대, 서울교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홍익대, 창원대, 호서대, 한국영상대, 혜전대, 전주기전대다.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점검단이 오티 첫날 개최 장소를 방문해 대학생 집단연수 매뉴얼 준수 여부와 시설안전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숙박시설의 안전성, 차량 및 운전자 적격 확인, 음주‧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