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및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보수한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의 안건도 추가로 의결한다.
사내이사에는 한상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권기선 CFO, 김호진 상무가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사외에사는 강호상 서강대 교수, 옥상재 인포트개발 감사가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이사보수한도는 전년과 같은 48억원이 의결될 예정이다.
부품 수는 약 1만개 이상으로 수백개의 협력사와의 협업과 분업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며 “현대엘리베이터는 협력경영을 통해 함께 가고, 함께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도 “소통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 도우려한다면 참여한 기업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호 대표이사는 이날 종로아이존을 찾아 발달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카드를 만들고 로봇 장난감, 학용품 등을 선물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마켓 리더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2011년 7시간을 시작으로 매년 1시간씩 개인별 연간 자원봉사 목표 시간을 늘려왔다. 당초 올해 목표 시간은 10시간이었으나, 사회공헌활동이 사내 문화로...
매일 ‘365번째’로 공유 기능을 이용하는 17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 추첨을 통해 365명에게 케익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자 전원에게는 아이모리 사진인화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상호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한상호 대표, 김성수 이사장, 이정식 대표가 참석했다. 현 회장은 약정서 체결 후 직업능력상담실, 프로그램실, 치료실 등 센터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치료중인 환아들에게 별도로 준비한 어린이 교육용 완구를 선물했다.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이날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따르수 젱루 히우그란지두술 주지사, 아니발 모아씨르 다 실바 상레오폴두 시장, 홍영종 상파울루영사관 총영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8만799㎡의 대지에 연면적 1만3337㎡ 규모로 공장동, 사무동, 식당동, 유틸리티동 등을 갖췄다. 주재원 및 현지 직원 등 총 100여명이...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함께 가고 함께 행복해지자는 뜻을 담은 ‘동행’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며 “이는 회사와 협력사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역시 평소 “협력사도 한 가족이란 마음으로 항상 세심히 챙길 것”을 강조하며 협력사들과의 상생...
한편 쉰들러는 최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등 경영진 4명을 상대로 71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7000억원대의 규모는 2011년 1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파생계약에 따른 제손실 6076억원과 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현대상선 주식 772만주와 관련한 손해 1104억원이 합해진 금액이다. 이를 포함해 쉰들러 측이...
현대엘리베이터는 한상호 사장을 포함해 총 10명이 내년도 승진 대상이며 퇴임자는 없다. 이는 지난해 승진자(6명) 대비 늘어난 규모로 올해 장사를 잘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400억원이었던 현대엘리베이터의 영업이익은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7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업황과 상관없이 내부 상황에 따른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현대아산은 승진...
이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권순평 현대엘리베이터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0여명을 비롯해 방하남 장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신계륜 민주당 의원, 이천 지역구의 유승우 새누리당 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상식 후 본사 1층 입구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패 현판식도...
예보에 비밀유지확약서 제출 5곳에 그쳐
- 사회공헌에 인색한 외국계 보험사들
△ 산업
- 쌍용차로 재미 본 마힌드라, 한국기업과 잇단 합작 투자
- 포스텍도 살린다…채권단, 800억 신규 지원
- 삼성 '노벨상 특공대' 본격 출범
△기업&CEO
- 'CEO투데이'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올 베트남 등 해외법인 8곳으로 확대, 3년내 해외비중 20%로 높일 것...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해외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말까지 해외 법인을 8개로 늘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한 대표는 13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브라질 법인을 비롯해 해외 법인 8개, 해외 대리점 64개까지 해외 네트워크를 늘리고, 해외 수출 비중을 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BW 발행과 동시에 25억원(권면총액) 규모의 신주인수권증권을 한상호씨에게 매각했다. 즉 125억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보유한 것이다.
이트레이증권이 인수하기 전 GemTech의 주가는 2715원이었기 때문에 신주인수권 가격이 좋지 못한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GemTech에 호재가 터지면서 분위기 반전됐다. 3월22일 GemTech 전...
배포됐으며, 고객용 앱은 지난 1일부터 HRTS 계약을 맺은 건물주, 건물 관리자, 입주민 대표 등에 사전 인증 후 현대엘리베이터에서 제공한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이제 승강기도 서비스 산업”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한 서비스로 안전은 물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급등세에 과열양상까지 보이자 지난 달 28일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지만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젬백스&카엘은 H&H의 한상호 대표이사에서 지분 20.11%를 150억에 취득했다. 젬벡스&카엘은 향후 제3자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추가 지분을 취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H&H를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하고 하루동안 거래를 정지시켰다. 이후 이날부터 3거래일 간 정규시장에서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매매 방식이 적용된다.
앞서 H&H는 회사의 최대주주가 한상호 대표이사에서 젬백스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에 하루를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왔다.
등에 전력 보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열선을 승차대 바닥과 의자에 사용해 겨울철 버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까지 고려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번 첨단 버스 승차대 설치는 당사가 가진 기술력을 공익에 사용하는 의미있는 계약”이라며 “승강기 뿐 아니라 이동에 관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H&H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또한 H&H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젬백스의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하는 만큼 이 둘의 시너지 효과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H&H는 지난 22일 최대주주가 한상호씨에서 젬백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무재해운동은 단순히 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드는 운동을 넘어 근로자 개인과 가족, 그리고 회사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는 필수 요소”라고 밝혔다.
이밖에 △부서별 안전관리자 양성 △현장 및 공정별 재해예방 매뉴얼 마련 △40여개 협력사를 포함하는 체험교육 실시 △유지·보수작업 중 사고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