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H&H, 태산엘시티와 M&A기대감에 연일 상한가

입력 2013-04-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H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H&H는 전 거래일 대비 14.82%(990원)오른 7670원을 기록하고 있다.

H&H는 지난달 22일 젬벡스&카엘과 인수합병 이후 단 두 번을 제외하고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처음 상한가를 기록한 지난 달 19일 종가기준으로 상승률은 약 180%(4955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H&H 노정현 관리부장은 "젬벡스&카엘과 인수합병에 대한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급등세에 과열양상까지 보이자 지난 달 28일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지만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젬백스&카엘은 H&H의 한상호 대표이사에서 지분 20.11%를 150억에 취득했다. 젬벡스&카엘은 향후 제3자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추가 지분을 취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병재, 윤수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4] [기재정정]금전대여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10,000
    • -3.05%
    • 이더리움
    • 4,392,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799,500
    • -5.22%
    • 리플
    • 2,839
    • -4.28%
    • 솔라나
    • 190,900
    • -3.1%
    • 에이다
    • 577
    • -3.8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29
    • -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5.21%
    • 체인링크
    • 19,210
    • -5.37%
    • 샌드박스
    • 181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