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D 대표이사는 “다양한 멀티 미디어 기능이 강조되는 최근 모바일 기기들의 특성상, 더 앞선 기술의 디스플레이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면서 “LG디스플레이는 AH-IPS 등 혁신적 기술력으로 시장의 기대보다 앞선 제품 선보이며 고객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업계의 기술발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이날 행사에는 강유식 LG 그룹 부회장과 남영우 LG전자 사장, 한상범 LGD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 내 약 21만평(69만5000㎡) 부지에 들어서는 패널공장은 2200×2500㎜의 기판을 투입해 40~50인치대 TV용 LCD 패널을 생산하는 8세대 라인으로 오는 2014년 하반기 양산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D와 광저우개발구...
이날 행사에는 강유식 LG그룹 부회장과 남영우 LG전자 사장,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대표이사를 비롯, 정부 관계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LGD는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개발구 내에 위치한 약 21만평(69만5000㎡) 부지에 8세대(2200㎜x2500㎜) LCD 패널공장 구축에 나서며 오는 2014년 하반기 양산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중국에 설립하는 8세대...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인 제품 및 기술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전략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단행한 것으로 인원감축 등 인적 구조조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는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공장에서 열린 신 혁신활동 선포식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의 변화보다 더 빠르게 변화해야 하고, 확실히 남들과 달라져야 하고, 늘 바르게 나아가야 한다”며 “진정한 일등이 되기 위해 뼛속부터 변화해 우리의 한계, 더 나아가 업계의 한계를 정면 돌파하자”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공장에서 한상범 대표이사를 비롯,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1000여명이 모여 ‘新 혁신활동 선포 및 2012년 목표 필달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新 혁신 활동’은 적극적인 변화와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변화와 도약’이란 모토 하에, ‘창의적 사고’, ‘끈질긴 도전’과 ‘가치 창출’의 3가지를...
그는 “OLED는 양산 수율을 80%까지만 끌어올리면, LCD 원가와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CEO(부사장)는 “차별화 제품을 앞세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하는 것은 물론 시장상황이 호전되는 상황에서 2분기에는 흑자전환이라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부사장)는 "1분기는 차별화 제품 및 신모델에 대한 준비를 통해 경쟁력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반을 마련한 만큼 차별화 제품을 앞세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할 것은 물론 시장상황이 호전되는 상황에서 2분기에는 흑자전환이라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한상범 LGD 대표이사는 “디스플레이의 우수한 인재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인 R&D동을 개관하게 돼 기쁘다”며 “파주 R&D동을 OLED, AH-IPS, 전자종이 등 디스플레이 첨단기술의 메카로 육성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투표장을 찾은 한상범(35)씨는 아직 초등학생도 안 돼 보이는 아들에게 총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투표가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줬다”며 “정치적 무관심이 지금의 싸움판 정치를 만든 측면도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8.9%로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낮은...
△효성, 진흥기업 보유지분 전량 무상소각
△SK네트웍스 "전자랜드 인수 추진여부 등에 대해 검토 중"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화장품브랜드) 지분인수 절차 진행중”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대표체제로 변경
△모나미 "재무개선 위해 유상증자 등 검토 중"
△유니켐, 자본잠식에 매매거래정지
△메디포스트, 95억 규모 토지 지분...
이자리에서 한상범 LG 기스플레이 CEO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일등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이유는 경쟁력을 갖춘 협력사가 있기 때문”이라며 협력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경청과 소통을 통해 2012년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도 “경쟁사의 RGB 방식으로 15인치 OLED TV를 생산한 바 있다”며 “하지만 생산과정에서 제작비 등의 문제가 발생, 전면적으로 OLED 패널 생산방식을 바꾼 것”이라며 LG의 OLED 패널 우수성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아직 LG전자 제품을 보지 못해 뭐라고 평가하기...
한상범 신임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는 9일(현지시각) “이르면 1분기 말에 디스플레이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엔지니어 출신답게 R&D(연구·개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발전을 위한 경영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상범 대표는 이 날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패널가격...
취임 후 공식적인 첫 고객 마케팅 현장에서 한상범 CEO는 직접 마케팅 및 전시 준비 현황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물론, 고객들을 일일이 만나 ‘대형 OLED’ ‘FPR’ ‘AH-IPS’ 등 차별화된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는 등 현장을 진두 지휘한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초대형 55인치 OLED TV 패널을 공개하며 차세대 TV 기술로...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도 권영수, 허영호 대표 후임으로 각각 한상범 TV사업본부장과 이웅범 부품소재 사업본부장을 각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재계 관계자는 “LGD와 LG이노텍은 대표이사 교체를 통해 분위기 쇄신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전기·전자사업의 시황 역시 불투명하기 때문에 내부 승진을 통해 안정 속 성장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향후 2~3년 내에 대형 OLED TV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남보다 한 발 빠르게 나아가기 위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며 “특히 효율적 생산방식과 뛰어난 성능의 최적 조합을 통해 고객들에 가장 훌륭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사장 등 내부에서 승진한 신임 CEO들은 올해 다소 부진했던 회사를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은 이른 새벽부터 출근해 업무 보고를 받는 등 조직을 파악하는 데 힘 쏟고 있다. 26일부터 시작되는 권장 휴가 기간에도 수원 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