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NCS 교육과정개발 및 운영지원센터 선임연구원인 주인중 박사가 NCS 제도의 도입배경 및 활용 방향과 NCS로 인한 기업 및 학교의 현황을 설명한다.
이어 2부에서는 NCS 자문위원이자 국책연구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종태 박사가 NCS 기반의 취업전략과 입사지원서 및 면접 대응 방안 등 보다 실질적인 내용의 강연을...
3D프린팅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으로 작년부터 실시되어 올해 3회차 시험을 실시했으며, 2015년도 분기별 자격증 검정 시험을 진행한다.
국비무료 3D프린팅 실무+자격증 특강은 국비무료(교육비의 80-100%지원) 3D프린팅 실무와 자격증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3D프린팅 실무(하드웨어+3D프린팅 전공정 소프트웨어 실무)...
31일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31일 오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14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에게 어학·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서울디지텍고, 서울방송고, 부산자동차고...
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양혜경 건국대 교수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해 4년제 대학 진학·졸업자의 비만도와 취업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31일 두 교수가 내놓은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것으로...
국무총리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6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소득분배율의 상승이 내수 확대의 원천이 돼 경제 성장과 고용 증대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국책 연구기관이 직접 최저임금 인상을 옹호하는 데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내수 진작을 위해...
6일 국무총리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보고서에서 “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소득분배율의 상승이 내수 확대의 원천이 돼 경제 성장과 고용 증대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고임금계층보다 소비성향이 높은 저임금계층의 임금 인상이 내수 확대에 더 큰 역할을 하므로, 중소기업 근로자나 비정규직 등 저임금계층의 임금...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이 지난해 발표한 ‘청년층의 취업관련 시험 준비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68만 2천명이었던 취업시험준비생이 2013년 96만명에는 달했다. 이렇듯 취업준비생들이 해마다 늘자 이들의 현실을 다룬 대중문화 콘텐츠가 급증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는 28세 취업준비생 김지완(이준혁)이 등장한다. 그는 현재 우리사회의...
이 3D프린터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으로 작년부터 실시되어 분기별로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인가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에서는 교육비의 80~100%를 지원하는 국비 무료 3D프린팅 실무교육과 동시에 자격증 습득이 가능한 '국비무료 3D프린팅 실무+자격증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 경기권기반의...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초중고 학부모들을 위한 진로정보 애플리케이션(앱) '맘에쏙 진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로정보 앱 '맘에쏙 진로'를 이용하면 학부모들은 진로동영상, 학부모 진로 팟캐스트 방송 등 진로지도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진로교육 정보를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없이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진로레시피, 드림레터...
지난해 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651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5년 내 고졸 공채를 확대하겠다는 기업은 10.0%에 그쳤다. 반면 축소하겠다는 기업은 7.5%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고졸 채용의 경우 이명박 정부에선 기업의 비자발적 추진이 문제였다면 현 정부에선 민간기업에 대한 정책 관철 의지조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2일 ‘2014년 학교진로교육 실태조사’ 자료에서 작년 7월 설문에 응한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18만402명의 희망 직업을 조사한 결과 남녀 중·고등학생과 여자 초등학생들이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에는 초등학생 7만3262명, 중학생 6만2203명, 고등학생 4만4937명이 응했고 이들 중 초등학생은 87.1%, 중학생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국가역량체계(NQF) 시범사업 세미나'를 10일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역량체계는 학교 내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결과(교육훈련 이수, 자격증 취득, 현장경력 등)가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국가차원의 수준체계(1~8수준)다.
교육부는 지난 2013년부터...
2013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객실승무원(cabin crew)이 감정노동을 가장 많이 수행하는 직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늘에서 우리의 생명을 지켜줄 승무원이 감정노동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직업 1위를 꼽혔다는 것이 참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1일부터 객실승무원이 안전요원이라는 점을 홍보하고자 객실승무원의 안전역할 수행에 대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5.31 교육개혁과 앞으로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미래인재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인재포럼은 지난 2005년부터 정책의제 발굴과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매년 개최해 왔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20주년을 맞이하는 ‘5.31 교육개혁’의 성과를 짚어보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미래를...
정부는 또 한국기술교육대학, 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고용센터가 나눠서 맡아온 직업 훈련과정 심사, 훈련기관 평가, 훈련기관 지도점검 등의기능을 한국기술교육대학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한국잡월드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직업체험을 실시하면서 일대일(1:1) 진로설계, 직장체험, 진로 멘토링, 직업훈련 등 종합적인 지도 서비스를...
이어 그는 "내년에는 여의도 공군부지, 중부세무서, 서대문세무서 등의 개발사업도 추진한다"며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국유지 개발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준공된 세종국책연구단지는 지상 12층, 지하 2층의 건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산업연구원 등 11개 국책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2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한국인의 직업윤리와 기업윤리' 보고서에 따르면 15~64세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용주(사용자)의 기업윤리는 55.3점으로 일반적인 직업윤리(60.8점)보다 낮았다.
우리나라 직업인들의 직업윤리수준은 2010년 62.0점에서 올해 60.8점으로 약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 및 사용자의 기업윤리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대학 진학시 3분의 1이상이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 성적에 맞춰 대학과 전공을 선택한 경우 전공 만족도나 취업 실적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이성과의 그린라이트를 켜기 위해서 이성의 정보를 많이 얻고 자주 만나야 하는 것처럼 학생들은 대학 전공 및 관련 직업 정보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