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훌륭한 지도자(太上)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 것만 알게 하는 것(下知有之)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필요에 따라 공기처럼 드러나지 않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잘 다스려져 백성이 근심 걱정 없이 잘 살아가는 국가는 작은 정부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백주아(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지원하기 위해 4분기 중 신흥시장 발주처 고위인사를 초청해 주요 프로젝트 발주동향을 소개하는 '제6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월 맞춤형 금융지원 확충, 전문인력 양성, 정보제공 강화, 시장다변화 등의 지원 대책을 담은 '해외 플랜트·건설 수주선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우리도 소통의 힘으로 더욱 창의적인 문화를 형성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책임있는 발언속에 자유로운 소통문화는 우리 사회를 더욱 양질의 삶으로 이끌고 최고의 문화 창출과 창의 발현을 실현시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김재혁 (상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결국,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인터넷 상에서 모든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있는’ 발언을 통해 ‘진정한 자유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자유인들의 의견이 보호받을 수 있는 인터넷 상의 환경도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재희(서울과학기술대 영어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지만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경제 선진국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의식수준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사회 지도층들의 모범적인 행동과 우리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손계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에 대한 빠른 피드백, SNS채널을 통한 직접 소통, 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기업이 늘어나는 것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송현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앞으로 공무원이 되고자 열심히 준비하는 청년들도 편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현실적인 이유에서만 공직자의 길을 가고자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응당 필요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특정 자치구를 넘은 ‘강남’ 브랜드 파워를 통해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깊이를 함께 전해주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조화를 이룬 콘텐츠 개발을 통한 ‘세계인의 강남스타일’로 ‘소통’하는 기업을 바랍니다.
백주아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ㆍ한국선진화포럼(www.kfprogress.org) 홍보대사12기
요즘 기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경영학과가 인기 학과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 청년들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할까요? 우선 훌륭한 사업 추진 능력과 더 나아가서는 사회에 공헌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데요.
성공적인 기업가라고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리는 기업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한...
금융비전포럼에서 “한국 금융산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 비중을 향후 10년 안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10%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100세 시대, 신흥국의 성장, 금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현재 금융한류 확산(금융회사 해외진출), 100세 시대 금융수요 창출, 자본시장 선진화 등...
신 위원장은 이어 “올해 하반기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 규준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관련 설립준비단을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한류를 뒷받침할 금융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도 곧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말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금융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부가가치 증대 방안 등을 담은...
신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경제정책포럼 초청강연에서“금융권 지배구조 문제를 어느 정도 정리해 가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올해 하반기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금융감독체계 선진화 관련 설립준비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르면 다음달 말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금융업의...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진념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손병두 선진화포럼 회장,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 안병우 전 국무조정실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정동수 국가경영전략원 원장, 조학국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진수형 한국IR협의회장, 최운열 서강대 전 부총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등 각계 인사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이날 토론회에는 진념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손병두 한국선진화포럼 회장,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 안병우 전 기획예산처 장관,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정동수 국가경영전략원 원장, 조학국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최운열 서강대 전 부총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황영기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진념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손병두 선진화포럼 회장,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 안병우 전 기획예산처 장관,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정동수 국가경영전략원 원장, 조학국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최운열 서강대 전 부총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황영기 전 우리은행 회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치가 경제발전의 저해요소가 되지 않으려면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하고 정당의 민주화를 실현해야 한다.”
프리미엄 경제석간 이투데이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선진화포럼, 건전재정포럼 공동 후원으로 ‘멈춰버린 기적, 새로 쓰자’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와 정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국경제의...
프리미엄 경제석간 이투데이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선진화포럼, 건전재정포럼 공동 후원으로 ‘멈춰버린 기적, 새로 쓰자’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봉균 전 장관이 주제문을 발표한 후 패널들과 토론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패널로는 학계에서...
교수, 이민화 KAIST 교수 등 경제 전문가와 김진표 민주당 의원,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의 대표적인 경제통이 참석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8월28일 오후 2~4시
△ 장소 :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
△ 주최 : 이투데이
△ 후원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선진화포럼
△ 문의 : 토론회 사무국 (전화 02-799-2655)
신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1세기 금융비전포럼’에서 “한국 금융산업은 영업 관행이 간접금융에 치중돼 있고 운용수수료영업(fee business)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 은행들의 수익구조가 이자이익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저성장·저금리 기조를 극복하고 금융산업이 발전하려면 금융사가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략 멘토로서...
이번 포럼은 통계청, 한국은행 등 통계작성기관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책부처, 민간연구기관, 학계 등에서 약 250여명이 참가해 ‘국가정책과 국가통계의 조화’를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오전 전체회의와 오후 전문분야 세션으로 구성돼 진행한다.
오전에는 박성동 통계청 경제통계국장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