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우수강사, 교육시설의 교차활용은 물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상호협력을 하게 된다.
양 기관은 첫 공동사업으로 11월 중 민·관 HRD전략의 교류·협력 및 정보공유를 위한 '2011년 민·관 협력 HRD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양 측 간부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부산의 선박용·중방식용 도료 생산기업인 (주)아이피케이와 선박용 열교환기 전문기업인 (주)동화엔텍을 시작으로 우수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인간존중 생산성향상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인간존중생산성 우수기업 선정제도와 인간존중생산성향상 우수사례집 발간...
또 LIG손해보험㈜, 퍼스텍㈜, 동양산업㈜, 충북지방경찰청, ㈜에스에이씨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지식경제부 장관 및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등 총 66개 기업·기관 및 유공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국무총리상 종합부문에서 수상한 LIG손해보험은 1959년 설립해 창립 50주년을 넘은 기업으로 창업 초기 매출 5억3000만원, 자산 8억5000만원의 작은...
또 기업의 제품을 기획하고 출시할 때까지의 생산관리 전 과정에 대한 내용과 생산업무의 협업에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갈등관리, 리더십 등의 강의를 통해 취업 후 기업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에 대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튀니지 정부혁신 초청연수를 비롯해 태국 정부와 생산성본부, 베트남생산성본부 회장단, 범아프리카 생산성협회 회장단을 초청해 생산성향상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올해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생산성본부에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타국 정부 및 민간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우리나라와 한국생산성본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소통은 지식을 빠르게 확산하는 것은 물론 조직구성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데 있어서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습득한 소통에 대한 통찰력과 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소통이 향후 조직 내부에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2009년 일본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APO 20개 회원국 중 8개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국가간 상호 방문과 벤치마킹을 통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범아프리카생산성협회(PAPA)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협력을 확대, 타국 정부 및 민간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남의 허물을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 회장은 삼성전기, 한국생산성본부를 거쳐 대우자동차 기획재무부문 고문, 한국품질경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2000년 넥솔바이오텍 창업에 이어 바이오시밀러(재조합 DNA 기술을 응용해 만든 바이오신약 복제약)의 가능성을 보고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했다.
서 회장은 이 대학 산업공학과와 건국대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삼성전기, 한국생산성본부를 거쳐 대우자동차 기획재무부문 고문, 한국품질경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넥솔바이오텍을 창업해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바이오시밀러(재조합 DNA 기술을 응용해 만든 바이오신약 복제약)의 가능성을 보고 2002년 셀트리온을 창업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로 이직해 전문위원으로 기업컨설팅을 하다 그를 눈여겨본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에게 스카우트돼 1992년 대우자동차 최연소 임원의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맞은 대우그룹은 공중분해 됐고 서 회장도 졸지에 백수신세가 됐다.
1999년 같이 대우에서 퇴직한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넥솔바이오텍을 설립한 서...
한편,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협약식 후 단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당면한 경제위기와 변화의 시기에 있어 대학과 대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인간존중의 생산성‘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를 위한 환경과 지속가능성, 생산성 마인드 중심의 사회통합을 추가한 21세기의 새로운 생산성향상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강원도와 함께 재보선 지역구인 김해을, 분당을 지역에 대해서도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적으로 경선을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강원지사 보궐선거에 최흥집 전 강원정무부지사와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최명희 강릉시장 등도 출마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지자체 생산성지수 측정은 지자체 생산성 향상과 지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초인 이번 시도는 향후 지자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성공 모델로 해외에 전파ㆍ보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장,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등 준비위원 11명이 참석했다.
한국시니어경제포럼(포럼)은 오는 4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정책 제안, 학술사업 등 50세 이상 중ㆍ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포럼은 사회 봉사와 세대협력을 목표로 한 활동도...
이번 교육에 참가한 김동진씨(국민대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생산 관련 분야 엔지니어로 진로를 정했지만 관련 지식이나 향후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어려웠다”며 “이번 KPC 생산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대학생으로서는 얻기 힘든 업무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아울러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브라질대사를 지낸 조규형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부위원장, 허천 국회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엄 전 사장의 경우 지난해 8월 춘천시내 한 아파트로 주민등록 주소를 옮기고 모교인 춘천고 동문들과 접촉, 지역정가에서는 이광재 지사 낙마에 대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일자리는 국가 생산성 및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단순히 양을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개인의 적성ㆍ지식ㆍ전문성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진정한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에 신설된 고용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사카 도시마사 일본 고난대학교 교수의 ‘격동하는 아시아의 경영전략’ 특강 △이두원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ㆍ김현욱 KDI 박사ㆍ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ㆍ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참여하는 ‘2011년 경제 전망 강연 및 토론’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기업경영 키워드, 소비자 10대 트렌드’라는 주제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협약식에서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바일 기술이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 모바일 솔루션 기업들을 육성해야 한다”면서 “한ㆍ일 양국이 상호 협력해 모바일산업을 육성하고, 중소 모바일 솔루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