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KOTRA-일본 MCPC 3자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1-01-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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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환익 KOTRA사장, 하다구찌 마사히로 일본 MCPC 간사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가 코트라와 공동으로 국내 모바일 솔루션 기업들의 일본 진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나섰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1일경기도 일산 킨텍스 212호 회의실에서 KOTRAㆍ일본 모바일컴퓨팅추진협의회(MCPC: Mobile Computing Promotion Consortium)와 한ㆍ일 양국의 모바일 솔루션 기업 교류 및 시장 확대 지원을 위한 삼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한 앱과 모바일 솔루션 육성 및 발전 지원 △모바일 관련 한ㆍ일 공동 자격시험 운영 △전시회 및 수출 상담회를 비롯 각종 행사의 양국 기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협력사업을 활성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국 시장 진출이 활성화되고 한국과 일본 간 모바일 생산성이 향상됨은 물론 모바일 산업 아시아 표준제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서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바일 기술이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 모바일 솔루션 기업들을 육성해야 한다”면서 “한ㆍ일 양국이 상호 협력해 모바일산업을 육성하고, 중소 모바일 솔루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ㆍ조환익KOTRA 사장ㆍ하다구찌 마사히로 MCPC 간사장 겸 사무국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간부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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