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장(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 네 번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여섯 번째),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왼쪽 세 번째),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SR 필름페스티벌...
이헌재 대회위원장(앞줄 가운데)과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임종룡 금융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각 부문 수상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2012년 출범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필름페스티벌은 우리 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기업들이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금융기관의 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부족 문제 완화 및 수집된 정보를 기업기술력평가에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접근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봉환 기정원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금융 활성화 및 창조경제 성과구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중소기업 R&D 지원 기업의 기술사업화에 큰 효과를 낼 것이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하영구 은행연합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금융중심지 정책은 현장의 의견과 함께 다방면에 걸친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면서 “위원들께선 항상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해주시고 정책방향 마련 작업에도 적극...
그러나 최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한국씨티은행지주),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삼성생명),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LIG손해보험),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KB금융지주 회장) 등 각 금융협회장에 민선 인사가 계속되면서 민선 인사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김 전 부회장의 후보 등록이 무산되자 업계에서는 민간 출신 회장 탄생 가능성이 물 건너간 것...
그러나 최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한국씨티은행지주),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삼성생명),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LIG손해보험),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KB금융지주 회장) 등 각 금융협회장에 민선 인사가 계속되면서 민선 인사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 상황이다.
민간 출신 회장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저축은행의 경우 개인이 오너인 곳, 금융지주·은행계열, 증권사...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김종화 금융결제원장(가운데 오른쪽),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가운데 왼쪽)을 비롯한 전국 16개 은행권 대표들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김종화 금융결제원장(오른쪽),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이날 계좌이동제 설명회는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과 전국 16개 은행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계좌이동제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을 비롯한 대형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등 모두 16개 은행이 참여한다.
다만 이들 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사이트에서의 변경 서비스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2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초청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과 전국 16개 은행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계좌이동제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을 비롯한 대형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등 모두 16개 은행이 참여한다.
다만 이들 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사이트에서의 변경 서비스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30일부터 시행되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이 자리에서 △네거티브 규제 도입 △금융지주사법 개정 △지문정보 활용 비대면 실명확인 인프라 구축 △개정 민법상 전자보증 무효화 조항 보완 등 4가지를 건의했다.
하 회장은 “금융 보신주의를 없애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네거티브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단기적인 과제는 아니지만 적어도 다음 국회에서 이를 도입했으면...
금융계에선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등 금융5단체장과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 부회장, 손광희 벤처기업협회장 등 모두 55명이 참석한다.
TF는 주요 안건으로 △담보·보증 위주의 대출 관행 개선 △서민 금리 부담 완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업 생애주기에...
지난해 12월 취임한 후 10개월째를 맞는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이 은행의 ‘낮은 수익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 회장은 8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은행이 수익성이 너무 낮다”고 운을 뗐다.
그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국내 은행의 총자산이익률(ROA)이 0.8~1% 정도였지만...
서태종 수석부원장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20여명의 금융당국 및 협·학회 고위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민 재산 늘리기 프로젝트'는 판매 일변도의 금융회사 거래 관행을 △판매 △자문 △운용이 균형 있게 융합된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상품의 판매 위주...
전국은행연합회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명동금융 센터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이날 일시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고, 매월 소득의 10%에 상당한 금액을 출연할 것을 약정했다.
신청서에 서명한 후 하 회장은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고 청년들에게...
부원장은 “계좌이동제 등이 본격화되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은행 수익성 회복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도 축사를 통해 “국내 은행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는 공짜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며 “원가에도 못 미치는 낮은 서비스 가격을 개선해 수익 구조를 선진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