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첫 구제역이 돼지농가에서 발생하면서 5년 연속 발병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구제역은 돼지에서 처음 나타난 A형으로, 전국의 돼지농가가 A형 백신접종을 하지 않아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이다.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은 추가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경기 김포 돼지농장
구제역과 패류독소가 동시에 창궐하면서 식탁 먹거리에 비상이 걸렸다. 안 그래도 채소가격 인상 등으로 2월부터 크게 오르고 있는 농·축·수산물 가격에 인상 요인이 될 전망이다.▶관련기사 3면
28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날씨가 풀리면서 식탁에 자주 오르는 해산물부터 육류까지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할 조짐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패류독소 기준치(0.8㎎/㎏) 초과 해역을 기존 16개 지점에서 25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홍합 외 굴과 미더덕에서도 기준치 초과 사실이 새로 확인됐다.
패류 채취금지 해역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거제시 사등리∼하청리~장목리~대곡리 연안 및 능포 연안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구복리∼송도에
패류독소를 초과한 해역 16곳에서 패류 채취가 금지된다.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를 금지하고 생산‧유통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전국 해역의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16개 지점에서 패류독소 기준치(0.8㎎/㎏)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하고 각 지자체로 하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고등어ㆍ명태ㆍ갈치ㆍ넙치ㆍ오징어 등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실시된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상 품종 및 수량도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도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생산단계 수산물 1만3000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산물 안전성
올해부터 수산물 이력제와 양식장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록이 확대된다. 또 해양공간계획법 제정을 통한 연근해 어장환경관리가 강화되는 등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국민건강 확보'를 주제로 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정부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업무부고
고급 수산물이자 보양식인 '전복'을 싸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기존 양식 전복에 비해 성장속도가 30% 이상 빠른 전복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전복은 1㎏ 평균 산지가격이 3만9451원으로 넙치(1만2024원), 우럭(9420원)에 비해 비싸고 2016년 기준 양식생산액이 3474억 원에 달하는 등 우리나라 패류 양식량의
여성어업인을 위한 정부의 첫 중장기 계획이 나왔다. 지금까지는 농업에 밀려 정책대상에서 후순위였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농어업을 분리해 어촌과 수산업의 현황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여성어업인의 전문성 강화, 권익신장, 복지증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계획인 ‘제4차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201
식중독 발생의 범부처 공동 대응을 위한 표준안이 마련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공동연구로 마련한 노로바이러스 표준시험법 활용방안을 마련ㆍ논의하기 위해 ‘제8차 수인성ㆍ식품매개바이러스 연구협의체 워크숍’을 9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제주 오션스위츠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
PE파이프 생산회사 경력 바탕
해상구조물 제작사업 뛰어들어
주말에 어촌으로 출장가게 되면
가족들 민박집 재우고 현장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생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지금처럼 시장에서 자리 잡기 어려웠을 것이다. (주)대성F&B는 일반 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한 해상(수상) 구조물을 제작하는 회사다. 수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개시후 3년여만에 국회를 통과해 연내 발효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미국, 유럽, 중국의 3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체결한 국가가 됐고 13억 인구를 가진 광대한 중국시장의 선점 기회를 얻게 됐다.
한·중 FTA가 30일 2012년 5월 협상 개시 이후 42개월만에 국회에서 비준됐다. 이에
올 들어 대외경제 여건 악화로 수산물 수출이 위축되고 있어 정부가 수출 확대를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정부는 수출 수산물 통합 브랜드인 ‘K-Fish’ 출범 등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수출 진흥 정책을 통해 2017년까지 30억 달러의 수산물을 수출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최근 몇 년
식인박테리아
이웃나라 일본이 식인박테리아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까지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 연쇄상 구균 감염증(식인 박테리아)' 환자가 291명에 달했다. 지난해 273명을 넘어섰다"면서 "지난 6월14일까지 올해만 71명이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수산물 안전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수산물 도매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중 유통점에 대한 수산물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중금속, 패류독소 등에 대한 점검을 연중 상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해수온도가 18~20℃ 이상으로 오르는 여름철에 주로 검출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같은 식중독
우리나라와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Free Trade Agreementㆍ자유무역협정) 타결로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 타결로 농수산업분야에서 내년부터 2035년까지 총 8693억원 규모의 생산이 줄어들
이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에서 고급 조개를 포함한 찜용 모둠조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둠조개는 개조개, 키조개 등 가격부담으로 인해 쉽게 맛보기 힘든 고급 패류부터 바지락, 동죽, 꼬막, 석화, 생합까지 총 7가지 조개로 구성된다. 1박스(2㎏)에 1만9800원으로 낱개 구입 가격 대비 30% 저렴하다.
이번에
가리비의 효능, 필수아미노산 풍부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성장기 어린이 많이 먹여야겠네”
제철을 맞이한 가리비의 효능이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가리비의 효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사새목 가리비과에 속하는 패류로 두 장의 패각이 부채 모양을 하고 있다. 연안부터 깊은 바다까지 서식하며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가리비는 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