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쩐의 법칙’ 코너를 통해 월매출 1500만원 자랑하는 토스트가게 싱하형토스트 성공스토르가 전파를 탄다.
간판에 씌어진 문구처럼 ‘맛있으니 10초 안에 다 먹으라’는 싱하형 토스트는 1000원에서 2000원대로 가격이 저렴하다. 맛도 좋아 학생은 물론 일반인 단골까지 발길이 끊이지...
‘결혼전야’는 이날 6만743명의 관객을 동원, 잔칫집 분위기인 ‘친구2’를 제치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496명이다.
이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더 파이브’, ‘토르: 다크 월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분포됐다.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레드페이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숨쉬는 방수소재 ‘콘트라텍스’로 만든 방한용품 ‘콘트라 토르 고소모’, ‘콘트라 구스 하프재킷’, ‘써모 패딩 방한 팬츠’, ‘콘트라 웜 패딩 푸츠’ 등이다.
‘콘트라 토르 고소모’(6만3000원)는 방풍, 방수, 투습력의 콘트라 텍스 소재 적용으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쾌적한...
이날 5만8296명의 관객으로 누적 관객 수 245만9787명을 달성, 장기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5만6634명(누적 58만6697명)으로 ‘친구2’의 뒤를 바짝 쫓았고, ‘더 파이브’는 2만371명(누적 65만9610명)으로 4위에 올랐다.
이어 ‘토르: 다크 월드’, ‘그래비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와 ‘결혼전야’는 1위 ‘친구2’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향후 박스오피스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 파이브’는 2만7696명(누적 47만1626명)으로 4위에 올랐고, ‘토르: 다크 월드’는 누적 관객 수 274만3777명을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이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그래비티’, ‘동창생’ 순으로 나타났다.
슈퍼 히어로 영화 ‘토르:다크월드’는 2위를 차지했다.
드라마는 KBS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 30.4%(닐슨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를 기록해 1위를 수성했다. 고민중(조성하)의 아버지(노주현)가 병원에 입원했으나 왕수박(오현경)은 시아버지 간병을 모른 척했다. 연장 반대 서명 운동까지 이어지며 논란을 지핀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는...
‘친구2’의 흥행열풍 속에 할리우드 SF영화 ‘토르: 다크 월드’가 13만3590명을 동원하며 2위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60만7991명. ‘더 파이브’는 10만1765명(누적 31만4330명)으로 박스오피스 상위원에 올라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어 5만651명의 ‘그래비티’, ‘동창생’, ‘카운슬러’, ‘공범’ 순으로 박스오피스를 차지했다.
아이슬란드의 라스 라거벡 감독은 베테랑 굳욘센을 벤치에 앉힌 대신 아약스 소속의 공격수 지그토르손과 헤렌벤 소속의 핀보가손을 투톱으로 기용했다. 반면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른 크로아티아의 니코 코바치 감독은 그간 주전 수비수였던 코바치치를 제외했고 대표팀 내 입지가 좁았던 일리세비치와 프라니치 등을 기용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전반을 0...
할리우드 영화 ‘토르: 다크 월드’는 이날 6만7488명의 관객으로 2위를 기록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누적 관객 수 232만8551명을 기록하며 장기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김선아ㆍ마동석ㆍ신정근ㆍ박효주 주연으로 ‘친구2’와 동시 개봉한 ‘더 파이브’는 이날 5만8541명(누적 11만11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동창생’...
아이언맨과 토르의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했던 삶의 투쟁 이야기를 전해드리지 못한 것도 아쉽습니다. 이미 섭외돼 있던 국내외 인사들도 안타깝고요”라는 글을 개제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어 함께 삭제 된 다른 글에는 “‘피플인사이드’가 제작비 문제로 불방되다니, 제가 능력이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비로 제작하고 싶은 심경이다”라고...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던 할리우드 영화 ‘토르: 다크 월드’는 4만4936명으로 누적 관객 수 226만1065명을 돌파하며 3위에 올랐고, 탑 주연의 ‘동창생’은 2만2472명(누적 86만548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그래비티’가 281만263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고, ‘카운슬러’, ‘공범’, ‘블랙가스펠’ 순으로 기록됐다.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의 슈퍼 히어로 영화 ‘토르:다크월드’가 박스 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빅뱅의 탑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동창생’이 개봉 첫 주 2위에 올랐다. 아버지의 누명으로 인해 수용소에 감금된 19세 소년 리명훈(탑)이 동생(김유정)을 구하기 위해 남파공작원의 제안을 받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TV는 KBS 2TV 주말드라마...
10일(현지시간) 누적관객 33만1542명을 모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을 제치고 역대 흥행성적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취화선은 지난 2002년 60여 개관에서 개봉해 31만5378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프랑스 300여개관에서 개봉한 설국열차는 그 주 개봉한 22편의 작품 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토르: 다크월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월트디즈니가 제작한 ‘토르:다크월드’의 북미시장 매출이 개봉 첫주에 86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편인 ‘토르:천둥의 신’의 첫 주 개봉 매출인 6570만 달러를 웃돈 것이다. 다만 박스오피스닷컴이 추산한 예상치 9700만 달러는 밑돌았다.
박스오피스집계업체인 이그지비터릴레이션스의 제프 복 애널리스트는...
영화 ‘토르: 다크 월드’가 서울 지역 CGV 개봉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토르: 다크 월드’는 10일 하루 동안 25만8343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2만1851명.
‘토르: 다크 월드’는 개봉 초기 배급사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영화 ‘토르: 다크 월드’가 서울 지역 CGV 상영에 힘입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토르: 다크 월드’는 9일 하루 동안 28만36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6만3508명.
‘토르: 다크 월드’는 개봉 초기 배급사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영화 ‘토르: 다크 월드’가 개봉 10일 만에 서울 지역 CGV에서 상영된다.
CJ CGV 측은 8일 이투데이에 “‘토르: 다크 월드’가 오늘부터 서울 지역 CGV에서도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토르: 다크 월드’의 배급사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와 CJ CGV 간의 갈등이 해결된 결과이다.
앞서 CJ CGV는 서울 지역 극장의...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열린 영화 '토르'시사회에 참석한 제이미 알렉산더가 전신 시스루를 방불케하는 의상으로 등장했다.
제이미의 가슴골에서 시작된 망사는 골반과 엉덩이를 지나 발목까지 흘러내리며 속살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녀의 파격 드레스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은 물론 전세계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줫다.
제이미 알렉산더의 노출...
‘동창생’은 6일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작 ‘토르: 다크 월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이날 9만5726명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6367명이다. 우주 조난상황을 다룬 ‘그래비티’가 누적 관객 수 246만명을 돌파하며 3위에 올랐고, 손예진ㆍ김갑수 주연의 ‘공범’이 뒤를 이었다.
이어 ‘노브레싱’, ‘더...